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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복지

식중독 발생원인

  • 봄·가을
    3~5월·9~11월

    콜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제대로 익히지 않았거나 상온에 방치하면 포자가 균으로 자라게 됨

  • 여름
    6~8월

    병원성대장균

    고온 다습으로 생채소, 육류에 있던 세균이 급격히 증식우려

  • 여름
    6~8월

    캠필로박터 제주니

    생닭 세척·손질 시 생닭에 묻어있던 균이 식재료 및 조리 도구로 옮겨가서 세균 증식

  • 여름
    6~10월

    살모넬라

    계란, 육류, 가금류 등을 제대로 익히지 않았거나 세척·손질 시 물이 튀어 식재료·조리기구로 세균이 옮겨가서 증식

  • 겨울
    12~2월

    노로바이러스

    10개 입자만으로도 감염되며 오염된 손으로 만진 문고리에서도 감염가능

식중독 예방 요령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 예방법 1

    신선한 재료로
    조금씩 신속하게 조리 후 섭취

  • 예방법 2

    조리된 음식을 바로 식혀 보관

  • 예방법 3

    음식물은 조금씩 덜어서 보관
    * 대량 보관 시 공기가 없어져 포자가 더 잘 자람

  • 예방법 4

    반드시 냉장 5℃또는 보온 60℃저장
    * 상온 방치 시 식중독 위험!

병원성대장균

  • 예방법 1

    생으로 섭취하는 채소·과일은 세척·소독 후 사용

  • 예방법 2

    세척한 식재료는 바로 조리 또는 냉장보관!

  • 예방법 3

    육류는 완전히 익혀먹기
    (중심온도 75℃,
    1분 이상 가열)

  • 예방법 4

    조리 및 식사 전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철저

  • 예방법 5

    생고기 등 오염가능성이 있는 식재료와 조리된 음식을 구분하여 보관

  • 예방법 6

    위생적인 조리기구 관리로 2차 오염 방지
    * 칼, 도마 구분 사용 및 사용 후 세척, 열탕처리

캠필로박터 제주니

  • 예방법 1

    생닭 취급 후 반드시 손씻기

  • 예방법 2

    생닭 취급 시 교차오염 주의
    * 세척수가 주변 시설환경에 튀지 않도록 주의

  • 예방법 3

    식재료별 조리도구 구분 사용
    * 채소용/육류용/어류용 등 구분 사용

살모넬라

  • 예방법 1

    신선한 식품(계란, 닭고기 등) 구입하기

  • 예방법 2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기
    (육류 중심온도 75℃, 1분 이상 가열)

  • 예방법 3

    조리식품은 가급적 빠른 시간 내 섭취하기

  • 예방법 4

    생닭을 만진 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 예방법 5

    조리기구 세척·소독으로 교차오염 방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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