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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민속전시관 - 전시관소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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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귀상어

작성일
2014-12-04
등록자
최영균
조회수
832

상어가 입을 벌린채 헤엄치는 것은 상대를 위협하기 위함이 아니라 숨을 쉬기 위해서 이다. 대부분의 경골어류들은 산소를 최대한 흡수하기 위해 모세혈관이 집중적으로 모여있는 아가미를 능동적으로 움직여 물을 흡수해 순간적으로 산소를 걸려낸다. 하지만 상어의 아가미에는 운동기능이 없어 입을 벌린채 계속 움직여야만 물이 아가미를 지나갈수 있다. 상어지느러미는 수요가 폭증하여 떼어내고 바다에 버려지기도 하는데 상처도 상처지만 호흡을 위한 운동기능을 잃어버려 익사하고 만다. 머리가 망치처럼 독특하게 옆으로 확장되어 있고 머리 양끝에 눈이 위치하여 다른 상어류와 쉽게 구분된다. 몸은 방추형이고 입은 주둥이 아래에 위치한다. 헤엄쳐가면 돛을 편것같다. 상어지느러미는

담당
완도군
담당자명
박정규
담당전화번호
061-550-6910
최근업데이트 :
2023-05-08
조회수 :
17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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