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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글쓰기 특강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느낀점, 독후감, 나의 견해, 나의 소

작성일
2014-04-11
등록자
최홍준
조회수
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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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글쓰기 특강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느낀점, 독후감, 나의 견해, 나의 소감, 조사분석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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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글쓰기 특강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느낀점, 독후감, 나의 견해, 나의 소감, 조사분석





Report

( 대학생 글쓰기 특강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느낀점, 독후감, 나의 견해, 나의 소감, 조사분석 )

목 차

-제1장 자세부터 가다듬기

-제2장 다시보는 즐거움

-제3장 지뢰밭 피해가기

-제 4장 대안은 있다

-제5장 응용의 즐거움

-맺음말 : 논술에 관한 논술

- 2 -

(제1장)

* 자세부터 가다듬기 *



1. 세상엔 공짜는 없다.

- 세상에는 공짜는 없다.
물론 왕도나 지름길이나 요령도 없다.
자신이 평소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해보는 버릇을 길러야하며 독서의 생활화가 필요하다.
생활화를 위해 모든 책을 끝까지 다 읽어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자신에게 맞는 수준의 차별적 도서를 하는 게 바람직 하다.

평소 사고 훈련도 해야 하며 수동적으로만 책을 읽지 않고 생각해보며 비판적으로 생각해보는 습관도 들여야 한다.

이런 적극적인 자세로 처음에만 힘들 뿐이지 익숙해지면 전혀 피곤하지 않고 수월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나서는 써봐야 한다.
초기 훈련에는 ‘질’보다는‘양’이다.
단 한 장이라도 일단 쓰고자 하는 생활습관으로 들여보자.

세상에겐 공짜란 없다.
오늘날 한국의 발전은 그런 눈물겨운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
글쓰기를 편하게 노력없이 왕도나 지름길이나 요령따위를 기대한다면 지금 여기서 내려놓는게 좋다.
신문 사설을 꼼꼼히 읽고 나서 사설 보다는 비교적 자유로운 글쓰기 형태라 할 신문 칼럼 읽기로 넘어가는 게 바람직할 것이다.



2. 창의적 훈련이 필요하다

- “ 글을 잘 쓰려면 정답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려라”

서울대 글쓰기 교실이 내놓은 조언이다.
글쓰기가 요구하는 것은 창의력이지 정답이 아니다.
물론 자기 주장만으로는 글을 이끌어 나갈 수 는 없다.
자기 주장을 하기 위해선 주제에 관한 사실의 나열과 다른 의견들을 정리해 소개하는 게 필요할 것이다.

한 대학교 교수는 논술준비를 준비하는 입시생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무엇보다 6대 3대 1이라는 황금비율을 지키며 사실을 진술하는데 당신이 쓰고있는 글의 60% 다른사람의 말 인용 30% 내자신의 주장을 담아내는 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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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를 할애 하십시오”라고 조언했다.
일리있는 조언이긴 하나 주어진 주제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그 어떤 주제이건 자기 주장에 10% 할애하는 건



겸양의 의미는 있을 것이나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스스로 위축시키는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자기 주장에 적어도 20%이상을 할애하는게 맞다.

일단 창의력 개발을 위해 가장 필요한 건 일단 한번 뒤집어 생각해보는것이다.

어떤 사안에 대해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점을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

뒤집어 생각해보면 우리는 사회현상을 단선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무모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3. 전체 그림을 미리 한번 그려보자.

- 글을 쓰기 전에 글의 주제에 대한 전체 그림을 미리 한번 그려보자.

일단 총론을 세워놓고 각론으로 들어가자는 뜻이기도 하다.
주제에 대해 잘 몰라 전체그림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깨닫는 건 꼭 필요하다.
그래야 자기 정당화도 가능하다.
글쓰기에 돌입하기 전에 논점을 확실히 하는 건 물론 논리 전개 방식까지 머릿속에 미리 정리해둬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 써나가다 보면 나중에 논점을 잃고 갈팡질팡하게 된다.

중요도에 따른 지면 배분을 미리 해보는 것도 필요하다.

4.멋진 제목을 다는 훈련을 해보자

-글쓰기 중 중요하게 짚어가야 할 요점중 하나가 제목의 중요성이다.
언론 보도의 과장과 왜곡은 주로 제목에서 발생하며 그로인해 국민들과의 갈등도 깊은 상태이다.
내용이 제목을 책임지지 못하면 큰일이 난다.
자신의 주장을 잘 대변할수 있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제목이 좋다.
큰 주제가 주어지면 그게 곧 제목이 되겠지만, 그걸 주제목 으로 삼고 부제목으로 다는 식으로 자신의 논점을 부각시켜 보자는 것이다.
제목을 달면서 자기만의 독특한 개념을 생각해보는것도 좋다.
내용에 책임 또한져야 하기 때문에 자꾸만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 보면 그 과정에서 좋은 글이 나올 수 있다.

신문을 두세 개 구독할 경우엔 꼭 주요 기사의 제목들을 신문별로 비교해보아야 한다.
멋진 제목을 달기 위해 쓰는 시간을 아까워할 필요는 없다.

- 4 -

제목을 붙이려고 궁리하면서 글의 전반적인 구조나 흐름까지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나중에 따지고 보면 오히려 시간을 절약해주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될 이다.

5. 말 없이 글 없다.

- 말을 잘해야 글도 잘 쓴다.
말 없이 글 없다.
글을 눈으로만 읽을까 아니다.
귀로도 읽는다.
눈과 귀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상통한다.
평소 글을 쓰면서 속으로 입술로나마 읽어보는 순독(脣讀) 하는 습관을 갖는 게 좋다.
글을 귀로도 읽자는 건 소리의 느낌으로나마 내가 읽는 데에 어색하면 남이 읽는 데에도 어색할 것이기 때문에 그 점을 미리 검증해보자는 뜻이다.
너무 긴 문장은 읽는 데에 숨이 차다는 걸 느끼게 될 것이기에 그것 역시 걸러낼 수 있을 것이다.

순독을 하면 연이어 문장을 같은 형식으로 끝내는 좋지 않은 버릇도 검증할 수 있다.

이렇게 연이어 버릇이 든 반복은 글을 읽는 사람을 질리게 만든다.

논술을 쓰는 사람이 그 경지에까지 이를 필요는 없지만, 쉽게 발음할 수 있는 수준의 글이 되게끔 애쓸 필요는 없다.
구어체 표현을 하더라도 적정한 경우에 글의 맛을 살리는 적정한 수준에만 머무르는 게 좋겠다.

6. 주어에 책임지자.

- 글중에 주어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이런 식의 문장들이 너무많다.
책임을 지어야한다.
주어와 서술어의 상호 호응은 ‘절대적으로’지켜야 할 필수 원칙이다.특히 문장을 길게 쓸 때에 주어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 없으면 가능한 한 단문으로 쓰는 게 좋다.
문장의 길이는 각자의 스타일이기 때문에 짧은 문장이 무조건 좋다고 말하긴 어렵다.
그러나 좀 긴 문장을 쓰려면 시종일관 책임을 져야한다.
자신 없으면 짧게 끊어서 쓰는게 좋다.

또한 단락구분을 하는 버릇을 갖는 것도 꼭 필요하다.
단락 구분을 하지 않은 채 글을 쓰는 학생들이 많았다.
한 문장이 끝날 때마다 줄을 바꾸는 학생들도 많은데, 그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문장을 이어 붙여 단락 구분을 해주어야 하고 단락 구분은 읽는 사람에게 숨쉴 시간을… Down



..... (중략)






제목 : 대학생 글쓰기 특강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느낀점, 독후감, 나의 견해, 나의 소감, 조사분석 Down
출처 : 지식114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23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대학생 글쓰기 특강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느낀점, 독후감, 나의 견해, 나의 소감, 조사분석
파일이름 : 대학생 글쓰기 특강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및 감상문, 느낀점, 독후감, 나의 견해, 나의 소감, 조사분석.hwp
키워드 : 대학생,글쓰기,특강,읽고,줄거리,요약,감상문,느낀점,독후감,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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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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