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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작성일
2014-03-30
등록자
강명희
조회수
214
첨부파일(0)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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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 8 페이지 /hwp 파일
설명 :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사업 계획서 입니다.


목차 및 미리보기 참조 해주세요


목차

1. 사업명
2. 사업 기간
3. 사업의 필요성
4. 서비스 지역, 서비스 대상 및 실인원수
5. 사업 목적 및 목표
6. 사업내용
7. 예산계획
8. 기대효과


1. 사업명
지역사회 내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치매예방프로그램 “2080(20대의 뇌를 80대 까지!)”

2. 사업 기간 : 2011년 1월 ~ 2011년 12월 (12개월)

3. 사업의 필요성
최근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됨으로서 노인성 질환도 비례하여 증가 하고 있다. 치매는 암, 뇌졸중, 심장병 다음인 세계 4대 질병으로 알려져 있을 만큼 어떠한 노인성 질환보다도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 조사에 따르면 ‘2010년 치매 유병률 조사에서 65세 이상 노인 11명중 한 명이 치매로 추정되었고 치매환자와 가족들 중에서 자기 가족이 걸렸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는 경우가 50%에 이르렀다’ 고 한다. 이러한 치매는 완전한 치료가 어렵고 가족의 생활까지도 파괴시키기에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한 질병이다. 치매는 뇌가 손상됨으로서 기억장애, 사고장애, 판단장애, 식별력장애, 계산력장애 등과 같은 인지기능과 고등정신기등을 감퇴시키고 정서장애, 성격 변화, 일상생활 동작능력장애 등이 수반됨으로써 직업, 일상적 사회활동 또는 대인관계에 장애를 초래하는 노년기의 대표적인 정신장애이다. 더 나아가 수발자, 가족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가져다주어 가정 내의 삶의 질을 저하 시킬 뿐만 아니라 의료비 지출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가중 시키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시킨다. 작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는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인구 약 10명중 1명꼴로 치매 환자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2009년 8.58%(45만명)에서 2010년 8.76%(47만명), 2012년 9.08%(52만명), 2020년 9.74%(75만명) 등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우리나라는 급속한 인구 고령화로 치매노인 수가 증가하기에 조기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진행을 지연시키거나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으나, 치매에 대한 국민인식의 부족으로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제공되지 못해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을 하였다. 따라서 지역사회 노인들 중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노인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예방 지식을 습득하게 함으로서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치매 예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개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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