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청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재택 알바 부업 투잡에 대한 홍보물이 넘쳐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느낍니다.

올려진 여러 홍보 글들을 보면 모두 좋다고 하는 말 뿐
나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지요.

“무조건 얼마 번다” “무조건 돈 벌 수 있다”
“여기가면 쉽게 돈 벌 수 있다.”
“내가 제일 잘하니 나한테 오라”
요딴 식의 홍보에 현혹될 우리가 아닌데 말이죠.

그 실적이라는 것도 다 남의 실적이지 제 노력의 결과물이 아닌 겁니다.

추신수가 1300억을 벌었다 해서
다른 야구 선수들이 다 그렇게 버는 건 아닌데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야구선수들은 모두
그렇게 벌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과 같죠.

헌데 분명 그 돈을 받는 추신수는 있으니
능력이 출중하거나 노력이 더해져서 전략가적인 기질을 발휘한다면
불가능한 것만도 아니겠죠..

제가 하는 헬로우드림의 어떤 분은
세 아이의 엄마라는데 월 4,000만원까지 찍었더라구요.
추신수 같은 분이죠.

그래도 우리는 4,000만원에 혹해서 달려들면 안된다는 말이죠.
물론 능력이 뛰어나다면 그 이상도 가능하겠지만
극상의 결과물을 일반화시키면 곤란하다는 겁니다.

다만 그 일이 무슨 일이며 보통의 사람들이 일을 해도 쉽게 접근 가능한지,
목적은 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을 겁니다.

그렇지 않은 인터넷 환경이라면

수많은 홍보물이 넘쳐나는 인터넷 공간 속에서 좋은 정보는 취득하되
꼼꼼히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헬로우드림 일을 시작하겠다고 결정했을 당시에도
수많은 홍보 글들에서 제시하는 것과 같이
당장에 큰 돈을 벌 생각은
하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수많은 마케터들이
제시한 글들보다
회사 홈페이지에 직접 들어가 보고
무료회원 가입은 아무런 손해보는 게 아니니
가입도 해보고
본사 직원 이름도 받아놓고서
이리저리 상담도 해보고 하면서
회사의 공신력을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결정했다고 해서 그냥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지요.
단순한 봉투 붙이기 부업을 해도
남들보다 더 열심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돈을 더 벌게 되듯이...
모든 일이 다 마찬가지겠죠.
전략적으로 잘 움직이시면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돈도 잘 벌더라 이겁니다.

노력하지 않고서 어떻게
수익을 낼 수 있단 말입니까?

그래서 저는 헬로우드림에 대한 최소한의 정보를
알려드리는 것으로 홍보를 대신하려고 합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것도 일종의 자신감이라고 할까요?

제가 헬로우드림 일을 하면서 마음에 드는 것 중
하나는 수익금 결제에 관해서는 칼이라는 겁니다.
뭘 더 바라겠습니까?
약속을 지키는 회사! 내가 일한 만큼 실적이 날거고
그래서 발생된 수익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결제해준다!!!
더 볼게 없는 거죠.
일하는 방법도 홈페이지에 너무나도 상세히 나와 있고
모르는 부분은 다른 회원님들이 다 멘토링 해주니
하는 일에도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묻고 답하는 글쓰기 란이 굉장히 활성화 되어 있지요..


최근에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네요.

재택/알바부업분야 업계 1위
창업 프렌차이즈 분야 업계 1위
광고대행사 분야 업계 1위

어떤 연구에 의하면
좋은 정보를 알려주어도
약 50%는 귀담아 듣지도 않으며
약 30% 정도는 수긍은 가는데 실천을 하지 못하고
약 10% 미만의 사람들은 무턱대고 부정적인 말로 적대시 하며
약 10% 사람들만 귀담아 듣고 실천한다고 합니다.

우리 인류의 역사는 이런 실천을 통해서 시행착오를 겪는 사람들의
무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감히 이 일을 해보시라고 추천하고 권유드리고 있지만
절대로 좋다 잘할 수 있다 등등 현혹시키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사항은 직접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해보시는 것이 정답입니다..

http://hello-dm.co.kr/154048

더 많은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 참조하세요

http://blog.naver.com/nalsujebi

네이버 검색 창에서 \"헬로우드림 수제비\"를 치셔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