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랑가 몰라~
- 작성일
- 2013-04-18
- 등록자
- 김정미
- 조회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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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9살 신입주부입니다. ^^
예전엔 몰랐지만 주부가 되고 보니 하루가 참 길더군요~
집안일 하고 머 다 해도 시간이 참 많이 남더이다. ㅋㅋ
그래서 소일거리나 해볼까하고 찾게 된게 바로 부업인데요~ 그냥 용돈벌이나 될까해서 어차피
초기비용도 거의 공짜나 다름없는 조건이고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고 시작하였답니다.
혹시 예전의 저처럼 무료한 하루를 보내는 분들이 있을까하여 정보공유해봅니다. ^^
제가 부업하며 느낀점들과 제가하는 부업의 업무들및 급여내역들은 제 블로그에
하나하나 다 포스팅해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구경오세요 ^^
용돈벌이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새로운 도전을 눈앞에 두고있답니다. ~^^
정보보고싶으신 분들은 아래 클릭!!!
http://blog.naver.com/wjdalrla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