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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 비오리 !

작성일
2012-12-22
등록자
주병순
조회수
53
첨부파일(0)


대림 제3주간 금요일
2012년 12월 21일 (자)

☆ 신앙의 해

☆ 성 베드로 가니시오 사제 학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아가는 하느님을 연인으로 묘사하며, 그 연인이 자신의 창가에서
봄이 왔음을 알려 준다. 이는 주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시적으로
표현한 것이다(제1독서).
마리아는 길을 떠나,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엘리사벳의 집으로
간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에 사로잡혀 마리아에게 축복의
말을 전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임마누엘, 저희 임금님, 어서 오소서. 주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39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754

물새 비오리 !

청둥오리
이어서

요즘
돌아온

비오리
물새

오늘은
궂으니

수풀로
피해

지내려니
했는데

비 내리는
강에서

서로
어울려

물비늘
스쳐 날아

물보라
비보라

하얗게
일으키며

흥겹게
지내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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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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