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인생
- 작성일
- 2011-06-23
- 등록자
- 박삼수
- 조회수
-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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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36년 살면서 인생이 즐거운 적이 몇번이나 있었나
생각해 보면 정말 없는 듯 합니다.
학교다닐때는 공부에 쫓기고...직장생활은 회사업무에 쫓기고....
결혼해서는 생활비에 쫓기고...휴~~
이런 저의 인생의 한가닥 희망이 생겼습니다.
제가 지금하고 있는 부업입니다.
결혼해서 자식낳고 혼자 외벌이로 먹고 살려니
미래가 안보이더라구요.
솔직히 이것저것 돈 버는거 다 알아보고 닥치는 대로 하고 싶었지만
그게 마음처럼 안되더라구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지금의 부업이 제 삶의 작은 희망이
되어 버렸네요.
지금은 외벌이지만 직장의 월급과 본업에 버금가는 부업으로
즐겁게 살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경제적인면이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살아 남기 힘들다는거
아실거예요.
생활의 작은만한 보탬이 필요하신분들은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10분만 시간내서 읽고 가세요.
제 주소입니다 : http://blog.naver.com/special1048
많은 관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즐겁게 사는 빈센트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