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중에도 영모사 시제에 참석해주신 안환옥 고금면장님 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16-03-06
- 등록자
- 윤길상
- 조회수
-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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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지났지만 감사한 일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 10월 21일(음력 9월 9일) 고금면 영모사에서, 고금도 유생들을 가르치고 일깨워주신 3분(용남 홍병래선생님, 수암 배학연선생님,
화정 윤세용선생님)의 훌륭한 정신을 기리기 위한 시제가 있었습니다.
시제에는 유림과 노인회회원 그리고 마을 분들이 많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특히 업무가 바쁘신 중에도 시제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안환옥 고금면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