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에서 는 받아보지 못한 민원서비스
- 작성일
- 2015-05-26
- 등록자
- 윤순안
- 조회수
-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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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107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2015년5월19~20일1박2일로 완도군 청산면으로 지인들과 함께 바다낚시를 하려갔습니다,
예기치 않게 자동차 고장으로밧데리 교체를 하여 마직막 배 를 타고 어럽게 완도를 도착하여 이곳 광주 집으로 무사히 돌아오게 되었는데 문제는 공업사에서 받아야할 영수증를 받지 못하여 영수증 처리를 하기위해서는 공업사 주소를 알아야했다,
광주세무소가 알려준 주소로 확인 한봐 맞지않는 다고 하여 청산면를 다시 들어 갈수도 없고 하여 고민중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완도군 청산면 면사무소로 오후 6시 5분에 전화를 했다 여자분이 전화를 받고는 컴퓨터상 뭔가 나오지 않으니 본인이 직접 당락리 공업사를 방분하여 주소를 알려주겠다면 기다려 달라했다,
광주세무소에서 알려준 주소와 사업장 주소가 맞지않는다고 했다 아주 난감했지만 밤늦까지 주번분들께 문의 하여 9시경에 연락이 왔다, 그리하여 번지를 알게되어 일처리를 마무리 하였다, 청산면 면사무소 직원인
최수화님 정말로 감사 드려요, 당신의 행동은" 복지부동 이란 단어가" 언행일치" 로 실천한 분입니다,최수화님 의 친절하고 상냥한 질 높은 서비스가 불쾌한 추억를" 눈 녹이듯" 사라지게 하여 감사합니다,_광주에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