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신이 투철한 금당보건소장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12-10-24
- 등록자
- 서양구
- 조회수
- 375
첨부파일(0)
이른아침에 사무실 구조물이 바람에 덜렁거려 해체작업을 한던중 철재구조물이 낙상하여 오른족귀 뒷부문이 찢겨 당황한 나머지 의원도 없는 금당도에서 생각나는 것은 보건소라 황급히 응급의료 신청을 했는데 아직근무시간 전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시간간이 소요되는 봉합술을 예술적으로 꿰메주신 금당보건소장님 감동이 되어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항상 도서지역이라 응급상황에도 비상약과 투철한 직업정신이으로 매사에도 면민의 건강과 보건에 힘쓰신 보건소 직원들에게도 고마운마음을 전합니다.
우리사회는 보이지 않고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맡은바 사명감을 가지고 소임을 다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 금당도는 훈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