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신문 발행인 김용환님 교통사고로입원\" 쾌유를 기원합니다.
- 작성일
- 2012-06-30
- 등록자
- 서해식
- 조회수
- 386
첨부파일(0)
정론직필로 긍정의 안목으로 신문을 발행해 오신 김용환발행인님이
불시의 교통사고로 장기간 입원중이어서 신문 발행이 지연되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김용환발행인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기다려지는 신문 복싶은 신문이 잠시 보이질 않으니 군민들이 궁금해하거든요
어서 한시바삐 치유되어 중단없는 신문발행을 기대해봅니다.
애향심하나로 어려운 여건을 마다않고 청해진신문을 만들어오신 당신
앞으로 좋은 날들과 행복이 만당하시길 기도합니다.
힘 내시고요 가내두루 사모님도 행복하시길 빌어요.
군민모두 기억하시고 쾌유와 건투를 빌어줍시다.
김용환님 연락전화 010-5580-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