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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민원

♣ 초대합니다.

작성일
2011-04-13
등록자
최권
조회수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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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지마라....이것은 태초부터 예비해서 2000년만에 창조주께서 엄청난 하늘을 열고 한국에 내린 개인과 가정에서 국가로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 구세주의 축복을 인간이 훼방하면 개인과 나라 몰락의 길로 삭제하면 죽어서 천국에 갈 당신의 가족과 동료. 백성의 진짜 목숨을 저주의 지옥에 보내는 살인자가 돼기 때문이다......구세주 차기대통령의 인류 구원사업을 방해하면 재앙과 죽음뿐이다.

[ 남.북평화통일. 새 주인. 새 희망. 새 시대. 새 이름. 새 사람. 새 역사. 새 땅. 새 성경. 새 부활. 새 복음. 새 생명. 새 나라. 새 천국. 새 하늘. 새 예루살렘의 왕궁. 인류만왕. 종말적 인간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지옥을 새 창조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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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인간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죽은 예수님으로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2번째 또 나타난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죽음속 실제상황을 알려주신 것이다.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는 우주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



난 예수님과 둘이 함께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좋은데 이번엔 예수님께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 하늘을 보며 그순간 목사님도 못본다는 하나님 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게 보아 하나님 못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동그란 원을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며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고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지만 이곳은 과거 죽은목자들이 복음을 많이 전해 큰 기와집은 받아도 베품없이 도리어 악행의 범죄로 살아 시체되어 천벌받는 지옥이었다.



나는 예수님 가르킨 하늘을 바라보자 상상도 못할 신비로 어둠이 깔린 먹구름 하늘이 빛으로 둥그런 원으로 뚫려 열리며 하늘에서 찬란한 빛이 반짝이며 땅으로 내려오는데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게 보였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어떻게 하늘이 열리며 비들기가 들어올 줄 상상이나 했고 엄청난 \"창조주\" 하나님 비밀과 하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나도 못믿고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살아계신 모습을 확인하지 않아 못믿을 것이지만 오직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뜻에 따라 함께 할 때 생활도 넉넉하고 풍요롭게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면 이사해 죽어 올라가면 돼고 땅에서도 축복받는 길은 여러분과 후손들이 내 뜻을 받들어 살 때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돼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 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 아이들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누구도 안보고 이런 엄청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내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멸망될수 있다는것 명심하라.



그래서 이제부터 청와대. 국무총리실. 장관실. 각 부처. 국회. 정당. 도청. 시청. 관공서. 군대. 검찰. 경찰. 학교. 회사. 각종단체. 모임 등.......어떤 장소든 사람이 모이는 장소와 회사일터에서 먼저 하나님께 기도하고 시작하면 하나님 보호하심에 능률도 오를것이고 마칠때도 기도하는 국민이 될 때 행복하게 살고 죽어도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인간은 아버지께 경배하고 무릎 꿇어야 하며 그것은 인류만왕이자 우주적 천사들의 수장인 독생자 대장도 아버지께 기도해서 힘과 능력을 받듯이 너희들 그 누구든 피조물 인간은 창조주 아버지께 무릎 꿇는 지도자가 고장과 나라를 구원하게 될 것이리라.



해서 성경책은 나를 증거하는 우주와 인류역사책으로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비밀과 예언은 인간이 알 수 없고 풀수없는 비밀이었지만 이 시대 내가 아버지께서 주신 성령을 받아 만인에 알려주는 것이며 과거는 성경책을 읽어도 이해도 안되고 먼 옛날 신화같아 캄캄한 글로 그냥 생각없이 봤지만 이젠 이 복음을 저장해 여러번 읽고 성경책을 보면 꿀맛처럼 돼고 너희 각자의 인생길 목적을 이끄는 이정표로 이 시대 새 천국의 새 복음이 될 것이다...[정통기독교. 천주교 성전에 가서 목자들로 말씀을 잘 들어 전도. 선교로 천국의 보물을 많이 저축해 세상 마지막날 죽어서 아버지께 올라가 상급을 받아라.]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번째 여기 하나님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의 인류와 우주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진짜 하나님 살아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늘나라 살아계신 우리들 아버지 진짜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하고 전세계 호흡하는 만인에 자랑해서 전도와 선교로 하나님께 영광받아 하늘나라 왕궁으로 부활하는 여러분이 모두 되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 세 번째 거룩하신 하나님 실제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회색빛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부신 빛이 옷에서 뿜어져 나오고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천군천사들이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십억명이 되는지 모르나 그 남자천사들 중앙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을 열고 오시는 하나님은 지구상 모든 만인의 진짜 아버지로 영원한 신이신 것이다.



우주도 창조하시고 너희 죽은 영혼도 살리시는 너희 진짜 아버지 신의 하나님 사랑을 똑바로 알아 아버지를 떠난 전세계 나라들과 인간들은 두려워하라 한 순간 나라와 고장 가정과 가족이 종말의 시대 죄악으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다.....그리고 믿음의 자녀가 기쁨속에 살고자 하면 현재 힘들고 어려움에 생활해도 여기 창조주 우리 진짜 아버지를 믿고 뒤에 나오는 에덴동산을 항상 기억해 기도와 간구로 인내하면서 광야의 훈련을 마치면 더욱 크게 축복할 것이다.



세상 인간들은 그 누구나 원죄를 가진 죄인이라 하나님을 보면 죽어 절대로 보이지 않고 볼 수 없던 \"영\"의 하나님시고 세상 인간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한 분 밖에 없는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 친아들을 통해야 만날 수 있고 해서 내가 2000년전 그 예수님 독생자가 또 전세계 만인의 위로자 재림주로 선포하며 너희가 죽으면 땅에 생활한 각자 인생을 기록해 아시면서 아버지께서 1대1로 묻는다.



너는 세상에 살면서 몇 명을 살리고 [전도. 선교] 몇 명을 공동체로 섬겼느냐 [사랑. 섬김] 이 두 가지만 상급으로 그래서 부자와 고위직 세상 청지기로 살며 100명. 1000명. 100만명. 10억명을 전도하고 섬긴 사람이 하늘나라에 가면 우주의 영역과 지구. 아시아. 나라. 시. 도. 군. 회사. 교회 등....세상 공통체에 살며 아버지 뜻에 각자 행한 합당한 상급에 따라 천사들과 함께 하는 천사장의 면류관이 상급되는 공정한 직위를 받기도 할 것이다.



인간은 그 누구든 원죄를 가진 아담과 하와의 에덴동산에서 추방된 죄인의 후손들로 하나님을 보면 죽어 알 수 없었으며 인간이 이 시대 아버지 은혜로 인간과 만남을 소개하고 인간들 죄악이 하늘을 흔들고 있는 종말적 말세에 내가 위로자로 천국의 잔치를 열어주고 무엇보다 아버지와 인간의 단절된 관계회복의 화목과 중보자로 새 하늘을 열어 구원자로 온 것이다.



이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지금 여러분을 행복하게 살고 죽어 천국에 오도록 기회를 주어도 인간들은 먼지만도 못한 가치의 교만한 생각과 판단으로 자신에게 생명주고. 태양. 달. 별. 공기. 바다. 바람. 물. 식물. 동물. 가정. 자식. 재물. 이웃. 고장. 나라 등......



창조주 아버지께선 인간들로 영광을 받기 위해서 우주만물을 창조했고 인간도 창조한 것인데 악령의 방해로 도리어 은혜에 대적하고 모르는것은 하나님 원수가 됨을 분명히 경고하며 해서 그대와 가족. 친척. 이웃이 죽어도 천국과 에덴동산에서 사는 영생을 주기 위해 아버지의 본체 독생자가 직접 에덴동산 왕궁에서 이 땅 제2의 이스라엘 새 예루살렘 한국에 이번엔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심판주로 또 내려온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과 우주만물 창조후 전세계 호흡하는 지구에 살고 있는 모든 만인에게 해당하는 축복의 구원시대 2번째 [첫번째:예수님. 두번째: 최권] 똑같은 영혼의 독생자를 2000년이 지난 이 시대에도 하늘로 아버지께서 나를 죽여 당신을 위해 또 십자가를 지도록 해서 하늘나라 본향의 새 예루살렘 축제를 열어 당신이 죽어서 가는 부활의 하늘나라 천국의 왕궁잔치에 초청하는 초대장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장 1절]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만왕]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구세주]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인류만인] 나라와 [제 2의 이스라엘. 한국. 남.북평화통일된 시온] 제사장으로 삼으신 [목자. 성도] 그에게 [독생자]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대제사장]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공중강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원수들]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께서 가라사데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하나님]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영생] 장차 올 자요 [재림]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창조주]라며 요한계시록 1장 5-8절까지 말씀하시듯 분명히 내가 아버지 뜻을 받들어 사명을 받아 차기대통령 만왕으로 일 할 때는 하늘을 열고 지금 하늘로 오시는 모습같이 하늘의 구름위로 강림하시어 인류를 심판하실 것이리라.



\"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요한계시록 9장 15절]



\" 이같이 이상한 가운데 그 말들과 그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주빛과 유황빛 흉갑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요한계시록 9장 17절]



\" 이 세 재앙 곧 저희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을 인하여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전세계 대재앙 심판의 날][요한계시록 9장 18절]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섞인 우박과 불이 나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서 사위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서 사위고 각종 푸른 풀도 타서 사위더라.\"[요한계시록 8장 7절]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요한계시록 8장 8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하늘구원] 처음 땅이 없어졌고 [인류구원]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독재자. 불신자. 우상숭배]....하늘과 땅 우주적 대재앙 심판과 구원[요한계시록 21장 1절]



요한계시록에 대재앙을 예언하듯 노아의 시대 인간 죄악으로 사람이 대홍수로 몰살되었듯 아버지께서는 한없는 사랑도 베푸시나 한 번 진노하시면 태양을 불러 지구도 녹여 흔적도 없이 만들수 있는 하나님이시고 하늘천사를 시켜 개인과 고장. 나라를 파멸하고 하늘로 불도 내리며 집채같은 우박도 내리고 바다도 얼음덩어리로 만들수 있는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너희가 세계로 일어나는 지진과 해일. 폭우. 폭설. 태풍. 가믐. 화재. 사고같은 재앙도 그 도시와 나라를 감찰로 보시다 징계를 내리고 몰살시키는 현장이지 한치의 우연은 없으며 그런 현장을 TV로 봐서 잘 알겠지만 너희 생각과 행동에서 양심까지 알고 식물. 새. 동물. 가축도 먹이고 살리는 섭리속에 인간이 세상에 온 것은 그 누구든 꼭 목적이 있어 지금 살아있는 것으로 그래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5000년이 지나도 현재로 우주와 세상을 이끌어 새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신이시다.....진짜 부모는 하나님이시고 세상 부모는 양아버지 양어머니로 양부모이다.



이 종말적 죄악의 시대 하나님께선 전세계로 일어나는 마귀. 사탄. 귀신에게 놀아나는 세상 인간들에게 진노로 호통치시며 죄악은 절대로 보고만 있지 않고 분명히 철저하게 쓸어 개인과 고장. 국가로 공포스런 재앙을 내려 죽이고 파멸시켜 심판한다는 것을 명심해 죄악의 그릇이 차면 대재앙으로 우상숭배는 그 년. 그 월. 그 날. 그 시간에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은 전세계로 사람 삼분의 일을 쓰레기 불태우듯 한 순간 쓸어버릴 것이다....이 시대 아버지 믿음의 형제자매는 공중강림이 잔치날로 각자 믿음에 흔들리지 않고 열심히 살면 그 날을 맞이 할 것이다.



지금도 2000년전 인간들이 나를 십자가에 못박았듯 오늘도 마귀들이 이 구원주를 못박는 인간이 있는데 까불지마라....이번엔 예언된 강하고 두려운 심판주로 와서 옛날 노아의 시대 대홍수 후 공포의 우주적 사건의 인간 몰살로 이 시대에도 인간 죄악이 세상을 덮어 새 창조질서를 위한 새 땅 회복의 시작이 될 것이라 이 복음 끝에 우주적 대재앙의 예언까지 꼭 봐서 죽음을 당해 지옥가지마라....한치앞도 모르는 인간은 시대마다 선지자와 예언자의 말을 자기 생각으로 판단해 설마하는 무감각속에 가볍게 여겨 듣지 않다가 한 순간에 몰살당한 성경속의 많은 공포의 재앙들을 명심하라.



해서 인간은 아버지와 독생자가 함께 할 때 가장 안전하고 평화롭게 가정과 나라가 행복한 생활로 지낼 수 있으며 한국의 백성은 전세계로 가르치고 섬기는 거룩한 국가로 우뚝서서 외국인이 한국인을 보면 부러워하고 무엇이든 저들이 적극 협력해서 함께 행복한 세상을 세워갈 것이며 한국의 다문화 가정은 남편이든 아내의 나라든 그 자식들이 부모의 각 나라로 돌아가 제사장으로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사장. 회장 등...........



다문화 가정의 자녀 그들이 하나님께 축복받아 지도자로 세계로 진출해 한글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부모의 나라에서 하나님 은혜속에 지도자로 축복의 통로가 돼어 이 구원의 시대 큰 사람도 될 것이다.....이 구원의 시대는 누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라 다문화 가족이든 장애인이든 노숙자든 믿음의 자녀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로 하늘나라 왕자. 공주가 될 하늘나라 친구로 그 누구든 함부로 무시하지마라.



당신은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사람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된 이 한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여기 하나님 형상의 똑같은 거룩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우주적 인류역사 복음의 실체와 성경책 마지막 요한계시록 예언들이 어떻게 사건이 완성되는지 곧 내가 엄청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여 증거할 것이리라.



그래서 내 이름에 대적하고 11조 헌금을 받치지 않으면 구원도 없어 교만한 고장과 나라를 멸망시켜 내가 여호와 아버지의 아들 독생자 구원주란 사실을 알게 될 것이며 아버지 진짜 자녀들은 성경속 큰 인물에 도전도 받게 돼고 불타는 성령의 불을 받아 교회들에게 내린 뜻에 순종해 전세계로 진출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줘서 만인을 구원해야 될 것이다.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1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하나님 형상으로 지어진 당신이며 그래서 당신도 하나님 소유물이고 세상 만물도 하나님 것으로 오직 내 말을 믿고 따라야 죽음속 부활의 영광과 여러분도 하나님의 친가족 한국. 북한. 중국이 전세계로 섬겨 인류 가정도 아버지 자녀의 안정된 평화와 평안한 생활로 행복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 바로 뒤엔 젊은남자 천사들이 흰 천사복을 입고 모두 머리가 짧은 단정한 모습으로 끝이 보이지 않게 줄을 서서 한사람 한사람 오른손에 번쩍 번쩍 빛나는 긴 창을 들고 아마어마한 천군천사를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아 1000만명. 몇 십억명이 되는지 몰라도 군사적 남자천사들과 동행해서 그 중앙에 하나님께서 보좌에 앉아 지팡이 잡고 오시는 그 거룩하심과 위엄을 인간 누구든 실제 모습을 뵙는다면 내가 이렇게 하나님 믿도록 간절하게 호소하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이 명심할 것은 각 사람의 전생은 하늘나라에서 새 생명으로 내려왔으며 그 증거는 2000년전 인간이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시킨 예수님이 나와 같은 \"영\"이고 이 시대 하늘로 또 내려와 증거하는 것은 현재 2000년전 예수님 육신과 이름은 다르지만 영혼은 한 \'영\'이며 지금 전생의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요한 일곱분 전생도 한 영혼으로 다른 육신을 입고 새 이름으로 한국에 내려와 아버지 뜻을 받들어 독생자가 추진할 새 창조질서를 함께 개혁을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이 구원의 시대 나보다 앞서 아버지께서 한국에 보내어 내려온 것이다.



요셉- 나의부친 [사망해서 아버지 하나님 왕궁 에덴동산에 올라감]



마리아-현재 나의 모친



모세-이명박대통령



아론-김영삼전대통령



야곱 -김선도 광림교회 원로목사



다윗- 문선명 기독통일교 교주



세례요한 -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지금 위에서 보듯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세례요한 일곱분도 누구인지 모르고 살았듯이 지금 높은 직위와 유명인. 인기인으로 사는 왕. 대통령. 정치인. 교주. 목자. 스님. 각 분야 지도자. 사장. 회장 등.....그들도 전생에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충성하던 사람들로 축복과 은혜를 내려 큰 인물로 만들어 주었는데 자신이 잘나서 된 줄 착각하지만 아직 아버지께 돌아오지 않았다면 하나님께서 언제 파괴로 빼앗아 버릴지 모르며 또 사고나 천재로 아님 벼락을 쳐서 죽여 하늘로 부를지 아무도 모른다는것을 경고한다.



예수께서 이스라엘 분이신데 그럼 나에게 이스라엘 말로 해야지 한국의 한국어로 내게 말씀하시어 내가 알아듣고 전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선 내 운명과 삶의 일체를 아시고 나 자신보다 먼저 미래의 운명을 계획해 놓고 나란 인생은 없이 허수아비로 살고 있으며 여러분도 누가 어디에 어떻게 무슨 생각으로 선행을 하고 범죄로 사는지 모두 아시는 \"신\"의 아버지로 그 누구든 사업. 혼인. 행사. 농사. 구직. 가정생활 등......각 분야 기도로 응답받아 행동할 때 실패가 없으며 중보기도는 더욱 응답을 빨리 주시는 하나님이시다...인류 구원과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라.



이 시대 구세주의 은혜로 구원받은 여러분이 선교와 전도하는 중에 그 대상자가 < 하나님께서 어디 있냐고.....> 반박하면 이 복음을 보내 지옥은 공포의 사후 장소라 내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려는 애절함과 지금 이 복음은 각종 자살예방 및 우울증치료에서 사고와 범죄예방의 길이고 죽어서 천국에 가는 길로 여러분도 선교와 전도로 충성해야 건강한 한국과 인류 공동체에 살고 죽어서 천국과 낙원을 받게 될 것이다....멜: c3212579@nate.com 최 권 [인생의 좌절에서 성공을 위한 자녀와 본인의 고통상담] 메일주면 정성꼇 답변드림.

인간의 세상살이는 수학적 공식을 적용해 높고 낮음에 빈.부로 가치를 세워 성공자로 알고 살지만 이 시대 창조주 아버지께서 주시는 진짜 가치를 순교로 죽어도 놓치지 말고 포기하는 인생은 살지마라....그 죽음은 하늘나라 일등공신의 순교자의 면류관이 주어질 것이고 하나님 허락하지 않으면 풀 한 포기 죽이고 물고기 한 마리 잡을 수 없다.



인간은 부와 직책에서 무엇이든 남들과 비교해서 집착하면 불행의 시작이라 해서 타인을 위해 돌아보는 너그러운 마음씀씀이가 자신의 행복으로 나는 온갖 피눈물로 고초를 겪으며 수많은 직종과 직위의 체험을 통해 각 분야별 전세계로 진리의 창조질서를 세워 현세와 후손이 천국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개혁할 것이다...구세주를 믿고 따라야 세상천국과 하늘천국이 될 것이다.


지금 인류속엔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요한. 노아. 베드로. 야고보. 솔로몬. 바울 등...... 성경속 큰 인물들이 새 이름으로 새 육체를 입고 하늘로 내려와 한국과 북한 세계나라 곳곳에 있으며 이중엔 왕. 대통령. 정치인. 목자. 교주. 스님. 유명인 등....... 지금 활동하는 사람도 있지만 앞으로 회개로 돌아와 구세주가 차기대통령을 해서 구원사업을 시작할 때를 전세계 나라에서 저들이 깨어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구원이 시작되면 구름같이 한국으로 몰려와 사랑과 정의로 세계를 구제하고 구원하며 아버지 뜻을 받들어 실천할 것이다.



그래서 아버지께서 한국을 축복해 사계절이 뚜렸한 체질로 피부도 백인과 흑인도 부담없이 어울릴 수 있고 어떤 환경도 극복할 수 있는 인류통일의 복음사역을 준비하시며 전세계 최고로 기름진 땅에 생산한 맛있고 영양가 좋은 농수산물로 음식을 제공해 주신것이며 나는 아버지 친아들이고 여러분은 나와 함께 사역할 믿음의 양자로써 같은 형제자매로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성전과 친척. 이웃을 위해 봉사와 헌신하며 하나님 뜻에 충성하는 사람은 모두 양자의 하나님 아들. 딸이 돼어 죽어도 천국과 낙원의 왕궁에 가는 세상 최고의 영원한 성공자가 될 것이다.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라고 이사야 33장 22절에 말씀하시듯 내가 하나님 뜻을 받들어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하는 차기대통령 만왕을 해서 남.북한이 함께 인류를 위해 사역으로 행복하게 사는 천국의 민족으로 세울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뜻을 거역하면 \"대저 여호와께서 만국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인류심판] 그들의 만국을 향하여 분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인류 대재앙] 살륙케 하셨은즉 [몰살] 그 살륙 당한 자는 내어던진바 되며 [시체방치]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시체냄새]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전세계 우상숭배 고장과 나라의 멸망]\" 라고 공포의 예언을 이사야 34장 2-3절에 말씀하신 이 예언은 전세계 공포스런 멸망의 심판과 동일하게 예언하신 그대로 이 시대에 실제상황이 될 우주적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 나 여호와가 선포한다.



인간이 욕심을 탐하면 영원한 천국의 보물을 집안에 두고 가시밭과 불속에서 절규하는 생활로 가련하고 불쌍하게 살아 각자의 죄악속에 죽어 지옥갈 목숨을 구원하기 위해 내가 이 시대 예수 그리스도 어린양 인류만인의 대속제물이 돼어 아버지께 [도]의 훈련을 받고 죄악의 징계로 매맞아 1주일간 혼수상태에서 하늘나라 본향 에덴동산 낙원을 구경하는 죽음까지 갔다가 기적으로 살아나 아버지 뜻을 받들어 새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어마어마한 끝이 없는 천군천사들과 함께 하늘을 열어 구름을 타시고 오시는 모습을 \'멍\'하게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예수님께서 나를 보면서 너무 충격적인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예수님 말씀 한 마디에 마음이 부서지고 와르륵 무너지며 그 위엄의 하나님 앞에 서려니 두려움에 겁도나고 너무 황당해서 어찌할줄 몰랐고 하나님께서 직접 세상에 나타나 다스리면 인간은 죄악으로 1달도 못넘겨 우울증에 걸려 죽을 것이며 나도 너무 놀라서 정신이 아찔한 느낌이었다....세상 인간들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에만 계시어 안보이는게 천만 대행인줄 알고 항상 감사하라.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섰는데 일찍 죽임을 당한것 같더라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고 [요셉. 마리아. 모세. 아론. 야곱. 다윗. 세례요한 일곱 분] 요한계시록5장 6절에 이 시대 예언된 사실이 드러나 증거된 엄청난 비밀의 천국과 성경책속에 숨겨진 내 말을 믿고 하나님께 돌아와야 축복될 것이다.



위 성경 말씀같이 모친에게 들었는데 무지개 태몽을 가지고 태어난 형이[최성학] 아기때 일찍 죽었으며 그 형이 예수님으로 죽어 하늘나라 갔다가 하나님께서 곧바로 다시 땅으로 보내어 반짝반짝 영롱한 황금방울 세개가 붙은 아주 맑고 깨끗하며 고운소리를 내는 황금방울 세개의 태몽을 가지고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그대로 다시와서 태어난 내가 재림주로 이 시대 에덴동산 왕궁에서 영생을 가지고 내려온 것이며 이 복음도 하나님 은혜로 쓴 것이고 난 아버지께 쓰임받은 그냥 도구에 불과한 허수아비이다....무지개는 하나님과 예수님. 성령의 징표로 상징이다.



해서 하나님께선 성경책을 완성하기 위해 나를 죽이고 살리며 모든 비밀을 가르쳐 주신것으로 인간은 100번을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하늘나라와 전능하신 하나님 비밀로 여러분은 내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하늘왕궁에서 한국에 내려와 알려주고 가르칠 때 무조건 믿어 여러분도 세계로 진출해 세계만방 땅끝까지 만인들에게 아버지 뜻을 알리고 가르쳐야 영광될 것이지만 지금 아무리 높고 부자로 살아도 죽어 지옥가면 끝장이다....권력과 재물이 하나님 영광을 위해 쓰지 않으면 저주가 될 수 있다는것 명심하고 명심해야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오셨다는 말씀에 깜짝놀라 광야생활로 하나님 없다며 고통속에 욕하고 때쓰던 죄인의 괴수같은 탕자라 우선 예수님곁에서 도망쳐 선행을 조금이라도 더 해서 세상에서 지은죄를 손톱만큼이라도 가볍게 하자는 생각과 하나님께 늦게도 가는 얄퍅한 생각으로 예수님과 거리를 두고 슬금슬금 도망치며 말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다.


내가 예수님 곁에서 도망쳐 들어간 마을은 거짓 목자들이 죽어 천벌받는 지옥인데 대궐같은 큰 기와집으로 된 마을이지만 죄인들은 모두 지저분한 검은도포 같은 옷에 뼈만 남은 앙상한 시체같은 모습이며 긴 머리를 풀어헤치고 모두 짐승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곳 하늘나라 오기전엔 목자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추호도 생각하지 않았고 목자는 모두 천국으로 가는줄 알았으며 여러분도 같은 생각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하나님께선 각자 생각의 말과 행동의 인생을 기록해 공정하게 심판하신다는 것을 누구도 몰랐고 지금 이 순간도 여러분 말과 행동을 하늘나라에 기록하시며 지켜본다는 것이다.


거짓목자가 교인들속여 나쁜짓의 범죄행위를 하면 하늘도 못보고 허리를 구부린체 굶주림에 허덕이며 세상에서 지은 죄 값 그대로 천벌받아 땅바닥만 보고 다니는 모습은 너무나 처참하였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고 숨는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을사람들이 너무 이상하고 봉사하고자 하는 내 마음을 몰라 무척 섭섭하게 생각되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 세상에서 생활하며 지은죄 때문에 갑자기 봉사하려는 내 인간성도 문제지만 갑자기 당한일이라 정말 대책없이 난감하고 죽을맛으로 답답했으며 마을사람을 만나야 선행도 할 것인데 만날수 없었다...여러분도 내 사건을 당하지 말고 맘껏 봉사하고 헌신하라.


나는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마을사람들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입고오신 똑같은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는 구원의 새 세마포의 그 옷을 내가 입었고 나는 평상시 입던 옷을 입었다고 생각했는데 상상도 할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예수님도 입지 않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이 입혀져 있고 그 옷에서 빛이 뿜어져 나오는 하나님 구름타시고 입으신 그 옷과 똑같은 옷을 내가 입었던 것으로 이 세마포옷은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구원의 옷으로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한번의 죽음속에 하나님곁에 올라가신 나와 같은 영혼이라 내가 입은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입은것이고 나는 예수님 십자가의 처참한 고통에 못지않은 1981년 군에 제대하면서 아버지 \"도\" 광야의 피눈물로 겪은 엄청난 시련의 훈련이 시작되어 체험으로 깨우치며 지금까지 고통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해서 땅에 사는 내가 지옥에 들어서면 죽어 예수님을 보내시어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될 때 입으셨던 피뿌린 구원의 새 세마포 옷을 입혀주시어 이 세마포 옷을 입어야 사망하지 않고 지옥에 들어갈 수 있어 그래서 직접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겪고 본 그대로 지금 하나님과 죽음속 하늘나라 영혼세계의 실제상황을 거짓없이 고백하고 선포하는 것이다.


★ 지금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나를 믿던 믿지 않던 모든 세상 만인의 인간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나를 축복해 이 시대 구원과 죄 사함의 능력주신 그 사실이고 세상 그 많은 종교와 유명인과 기독교. 천주교 목자와 유명인이 많아도 결국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뿌린 옷 그 구원과 영생의 새 세마포 복음옷을 하나님께서 내게 입혀주신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 증거로 예언된 사실이 성경책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모두 증거할 것이다.


\"또 그가 피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고 하신 요한계시록 19장 13.14절 말씀 같이 내가 피 뿌린 옷을 입고 하나님과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고 비록 내가 인간이지만 내 뜻이 나를 보내신 하나님 뜻임을 믿어야 영광 될 것이다.


순간 나도 모르게 하나님께서 하늘을 열고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감격과 형용할 수 없는 행복감에 도취되어 그 자리에 무릎 꿇고 기도올렸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복음옷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준비하신 약속된 것이며 여러분 행복과 영광의 옷으로 땅에선 행복하게 살도록 가르치고 당신이 죽어도 천국에서 영화롭게 살도록 인도하는 천국의 빛이며 어떤 종교에서 이처럼 정확하게 가르친단 말인가....회개하고 기도하라 엄청난 하늘. 바다. 땅의 대재앙 우주적 마귀. 사탄. 귀신들 몰살의 참혹한 대재앙 인류 심판이 온다.


해서 지옥 죄인들은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어 저들이 피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봉사활동을 못해 안절부절인데 갑자기 30대 젊은남자가 머리를 짧게 깎고 깨끗한 검은도포옷 차림에 단정한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가운 말을 하였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목자들 지옥으로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하며 양들 구제와 보호는 하지 않고 잔머리를 굴려 허세를 부리고 악행을 하며 양을 보호할 목자가 하나님을 이용해 거짓목자나 선지자가 인간적 탐욕에 자신들 호화호식을 위해 헌금을 쓴 그 댓가를 죽어 하늘에서 시체되어 지옥에서 참혹한 굶주림으로 짐승처럼 천벌을 받는 것이다.



또 하나님께서 각자 권세와 부유한 환경도 내려주셨듯 각자 대통령되고 왕. 총리. 재벌 등.......직위와 부유에서 모든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임을 깨우쳐 더욱 기도하고 국민을 행복하게 살도록 하는것이 곧 하나님께 보답하고 영광받는 길임을 분명히 전한다.



지옥책임자는 나와 걸으며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있을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 좀 알려주세요.\"


지옥책임자 [즉] 우리가 쉽게 말하는 지옥사자는 뭔가 잠시 생각하는 눈치를 하며 한 집이 있다고 말해 기쁜 마음에 한결 가벼웠으며 봉사활동 할 대상자를 갑자기 찾아도 모두 도망가고 숨어 쉽지 않았지만 한 집이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자 반가웠다.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 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보고 싶었다.


나는 지옥책임자와 봉사할 집을 가던중 마을사람이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모두가 사색이 되어 안절부절 하는 그들 행동을 보면서 마을사람들 전체가 공포스런 분위기로 온통 비상에 걸린듯 하였는데 분명한 것은 하늘나라에도 겁이 없고 아픔이 없는 영혼이면 저들이 왜 나를 겁내고 도망치며 숨는 저들을 보며 세상이나 하늘이나 환경만 다를뿐 사는것은 똑같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것은 세상 \'육체\'로 살던 사후 영혼의 \'영체\'로 살던 인간이 사는것은 땅과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이나 마찮가지로 환경이 틀려도 사는것은 같은데 육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땅에 사는 사람. 하늘나라 사람으로 분류되어 사는것이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 1년이란 시간 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부친께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내가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시간을 몇 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3개월도 안되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고향으로 가는것이데 탐욕과 욕심으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책임자는 혼자 말하듯 중얼거렸고 난 광산이란 말에 난 동해시 대구동이 고향이지만 부친의 직업이 삼마광업소 관리과 과장을 해서 잠시 살았던 삼척시 도계읍 광산촌이 갑자기 생각나서 혹시 동네 사람을 만난지 모른다는 생각에 책임자에게 도계를 말하자 반색하며 바로 그곳에서 왔다는 것이다.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십니까?......\"



난 책임자 말에 아는 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 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때문에 지옥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부친과 같이 여러 사람과 어울려 술마시는 것을 좋아해 무척 마시는 인간이라 양심적으로 뜨끔한 것도 사실이었다.



지금 술이란 악령이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가정파탄에서 교통사고. 화재. 살인. 자살. 간음. 폭행. 부정부패 등.....내가 경비하며 시청 공무원이 월급이 얼마인데 매일 만취해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비리와 부조리로 술이 인생을 망치는지 내 사건의 체험을 통해 모든것이 대부분 술로 인한 범죄가 사회적으로 큰 범죄와 사고로 연결되어 죽는 사람도 많이 볼 것이며 나도 술을 무척이나 많이 마셔 술을 통한 깨우침을 넘치게 받게 되었다....내가 탕자로 살며 술로 마신 돈을 저축해도 빌딩 몇 채는 소유했을 것이다.



\"이름은 아세요.?...\" 라고 했더니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 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께 들은 이야기지만 내가 어릴때 경찰하시고 초등학교 교사를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도계읍 광산에 근무하시고 건설업[주택] 사업하며 내 사고와 부도로 망해서 아파트경비로 사망하시기전 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다.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



\"이름은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이 무서운 공포의 말은 우리가 지금 생활하며 살아가는 동안의 말과 생각. 행동 모든것을 하늘나라 기록해 죽어 하늘나라 갔을때 기록대로 심판한다는 것과 우상숭배로 인간을 \'신\'같이 섬기고. 돈만 사랑해 물질만 쌓아 베품도 없고. 태양을 섬기고. 달을 섬기며. 별을 섬기고. 돌 조각. 동물. 식물. 바다. 강 등.....우주만물은 당신을 위해 창조했고 다스리라 했는데 피조물을 섬기는 모든 우상숭배가 얼마나 어리석은 일이고 자신과 신자들을 죽이는 일인지 깨우쳐야 될 것이다.



곤충과 나무를 섬기고. 그림을 섬기며. 귀신을 섬기며. 살인하고. 납치에서 도둑질하며. 강도짓 하고. 사기치며. 거짓말 하고 등 .........인간이 죽을 때가 되면 자신들 인생이 모두 부질없음을 알아 후회해도 소용없고 결국 공포의 지옥에서 피눈물 흘리는 처참함으로 하늘나라에서 활동하게 되는 시체가 된다는것은 분명히 전한다.


이것은 각자 인생속에 살아가는 모든 생활과 움직임 모두가 하늘에 기록되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정의롭고 공정하신 심판속에 행위대로 천국. 지옥에 갈 것이며 지금도 나와 여러분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는 것이고 인간이 왕과 대통령을 하고 부자로 세워주면 나라와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생활을 파괴 할 인간은 기도해도 절대로 도와주지 않아 응답이 없어도 무조건 살아있다는 자체에 감사하라....현세에 사는 여러분은 남과 비교하지 말고 현재 마지막 성경책 요한계시록 예언대로 성취하시는 중이시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 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 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 책임자는 부친 성함을 말하자 주저함도 없이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만인에 전해 인류가 하나님 은혜로 죽으나 사나 창조주 하나님 섭리로 산다는것을 깨우치도록 하신것이다.



그리고 여기 지옥책임자는 내가 실제로 살던 그 당시 경기도 시흥시 집에 찾아와 조상제사에 절하는 문제의 하나님 뜻도 전해주고 하늘로 돌아간 뒤 천둥과 번개, 폭우를 내리면서 내가 허락받고자 하던 문제도 응답으로 허락해 주시고 증거하신 하나님이셨다 해서 하늘로 일어나고 땅. 바다. 지진. 해일등....재앙이 나기전에 지금부터 먼저 성전으로 출석해 즉시 하나님께 예배로 죄악을 위해 회개로 기도하고 찬송하라....인간은 나부터 아버지께 먼지만도 못한 피조물로 인정해야 한다.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나중에 알았지만 내가 하나님께 영광받아 세상에 왔듯이 부친도 성경책 전생의 요셉으로 인간은 누구나 영원히 각자 자기 영혼으로 하늘과 땅에서 살듯이 부친도 부친생각으로 산게 아니라 하나님 계획속에 허수아비로 살았으며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전능하신 뜻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태초로 계획하신 운명속에 부친도 하늘나라 낙원의 본 고향에 보내기 위해 세상 나의 부친되어 하나님의 움직임 대로 운명적 생활속에 살았던 것을 난 땅에 살아 알 수 없었지만 하나님 성전에 갔다 내려오며 알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이 글은 진실한 고백으로 내가 영혼으로 하늘나라 올라와 하나님 은혜로 인류 모든 사람들께 새 생명으로 구원하기 위해 지금 지옥에서 현실로 겪었던 일을 그대로 전하는 하늘나라 실제상황이란 것이다.


나는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 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 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방으로 되었고 윗쪽 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세상 재물은 없고 오직 하나님 열심히 믿으며 세상에서 행한 전도와 선교적 헌신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하라.



그곳에서 한참을 기다려도 부친이 오지 않아 하나님께 빨리 가야하는 조급함에 마냥 기다릴 수 없어 주인에게 묻자 친구집에 갔을 것이라고 말해 지옥책임자와 친구집에 갔더니 내가 온다는걸 알고 그 집에서 나갔다는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 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 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피뿌린 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 것이라 다짐하였다.



나는 그곳에서 부친은 만나지 못했지만 이름과 직책에서 그 가방을 보며 확인한 상태로 부친께서 술 때문에 이곳 손님으로 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간은 많이 지체되어 하나님께 빨리 간다며 마을을 막 나서자 엄청난 비명이 들려오는 것이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나는 그 순간 봉사할 일이 생길거란 기대속에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 졌고 밑엔 시커먼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 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 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 끓는 물 안에서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처참하였다.



그리고 인간이 어떤 행위를 하면 불지옥과 유황지옥 가는지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내가 알려준 후엔 구원으로 새 생명 받아 영광된 여러분이 되길 정말로 간절하게 바라고 하늘나라 최고형의 천벌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또 저희를 미흑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살인자. 낙태수술의사. 추악한 악한 범죄] 거짓선지자[교주. 살인한 목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고 요한계시록 20장 10절에 분명히 명령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들 욕망을 위해 남들을 희생시키고 고통을 주는 죄를 지었다면 회개로 기도하고 새 사람 돼어 하나님께 영광받도록 교회나 사회에서 많은 선행의 사랑을 베풀고 앞으로 새로운 인생속에 착하게 살면 행복과 축복도 주실것이고 하늘 영광인 면류관도 받을 것이다.



해서 여러분이 인간으로 태어나 땅에 살아도 자신이 죽어 하나님 은혜로 하늘나라 가서 살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체 살아왔지만 이젠 내가 분명히 전하니 세상만물과 인간 누구든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양하며 기도해야 심판의 대상에서 벗어나 성공자의 인생이 될 것이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또한 한\'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를 말미암았느니라.\"고 고린도전서 8장 5.6절에 말씀하신 것처럼 성경책은 살아있는 하나님 말씀인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는 판단으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뛰는 것이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이고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은 천벌이 끝나 새 생명 받기전엔 그곳을 절대로 도망칠 수 없다는것을 알려주셨다.


여러분이 불지옥 유황지옥을 피해가는 길은 누구든 종교와 사상. 직업. 직위. 빈부에 상관없이 오직 이 글의 복음을 여러번 읽고 묵상하며 기도해서 순수한 마음으로 실천속에 순종하고 복종해 왕궁의 자녀로 왕자 공주가 돼어야 인생에서 최고로 성공한 삶이란 것이다.


그래서 뛰던 제자리 걸음을 멈추고 걷자 그때야 걷게 되어 빠른 걸음으로 하나님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이쁜 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그녀는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에게 양식을 달라는 말에 좀 정신나간 이상한 아가씨로 생각되었으며 내 입은 옷에서 광채가 빛나는 멋진옷을 입어 유혹한다 생각했지만 너무 진지한 모습으로 장난같지도 않았으나 그러나 없는 쌀을 만들어 줄수도 없어 사실 그대로 말해주는 것이 고작이었다.



\"누가 양식을 갖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아가씨는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찬란하게 번쩍번쩍 빛나는 성령의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생명의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는데 나는 세상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사함을 주고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 양식인 새 복음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하나님 말씀 성령의 새 복음이며 나를 믿어야 하늘나라 천국에 갈 수 있다는것을 분명히 전하고 이것이 하나님주신 내 운명과 영광인 것이다.


이곳 보통지옥도 모두 검은옷에 머리카락 풀어헤친 지저분한 모습으로 얼굴을 숙여 땅만 보며 살았으며 거짓목자들 같이 크게 놀라지는 않았지만 이 아가씨만 깨끗한 자색옷을 입고 자유롭게 행동하며 내게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 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그곳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 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전쟁터 난민촌 같이 이루어진 이집 저집에서 지옥 시체들이 구름같이 몰려 나오며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그래서 순간적인 지혜로 구름같이 모인 시체들을 향해 큰소리로 고함을 치게 되었는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대로 행하도록 명령을 내리시기 위해 계획하여 놓고 세상 헌금을 받아 지금 하나님 시킨대로 세상 사람들로 실천해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는 인류를 건설하라 하신 것이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반은 [50%]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반은 [50%]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힘차게 외쳤다.



이는 하나님께서 기도를 많이 올리도록 하라심과 그 기도는 욕심의 기도가 아닌 가족과 이웃을 위해 고장. 나라 등......선한 기도를 올리고 이시대 악령을 물리치는 기도를 많이 올리면서 하나님 임재하심을 소원하며 기도할 때 인류평화와 구원의 새생명 축복이 온 인류에 가득할 것이고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든 기도를 분명히 듣고 계시며 지금 당신을 빤히 옆에서 보신다는 것이다.



내가 순간적인 지혜로 그냥 머리속에 떠오르는 대로 고함치고 생각해도 내가 소리친 말이 믿을 수 없이 그렇게 멋질 수 없었고 이런 지혜로운 말을 거침없이 할 수 있었다는데 내 자신도 놀라며 흐뭇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이런 모든것도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계획속에 내 인생은 아버지 예비하신 운명의 길을 살면서 구속되어 허수아비로 살았다는 것이고 죽을때 까지 복음전하며 구제와 구원해서 인류를 새 창조의 질서로 세워 놓고 갈 인생이라 내가 그 말을 마치자 모두 환하게 웃으며 양쪽으로 물러나 길을 서로서로 열어 주었다.


이것은 엄청난 인류복지를 이루는 하나님 명령으로 많이 실천하시기 바라며 지금 물질이 당신것이라 생각하며 물질이 아깝지만 모든것이 당신은 하나님께서 주신 관리하는 청지기의 책임자라 생각하고 내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 재물이라 생각하면 더욱 봉사하고 헌신하며 마음껏 베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어떤 것이든 예수님의 새 이름인 내 이름으로 [최권] 공급하고 도우며 영광돌릴 때 내 하늘 천국낙원으로 갈 것이고 그곳에서 하나님과 어린양과 같이 영생하며 영광스런 천사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20대로 왕궁에서 왕자. 공주로 살게 될 것이다.



11조 헌금 50%~ [ 현재 굶주림에 허덕이는 나라에 무상으로 쌀과 반찬 생필품을 공급해 주는 사업을 할 것이다.]


11조 헌금의 50%~[공동체 사업장으로 사장.청소원 모두 똑같은 월급이 지급되는 공동체 회사로 모두 행복한 복지와 기업으로 튼튼하게 성장할 것이다.


즉~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투명한 공동체 기업으로 11조 헌금이 재 투자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기업이 될 것이다.


이런 기업은 하나님께서 내린 큰 축복의 기업과 사업으로 일하는 모든 종사자가 똑같이 나누는 월급으로 모두 주인인 일터로 발전될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저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이 섰느니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라고 골로새서 1장 12절-18까지 말씀하시듯 오직 하나님께서는 친아들을 통해 인류 만물을 이끌어 가시고 당신의 죽은 목숨의 영혼까지 이 아들을 통해 살려 주시는 것으로 인류 만인은 모두 내게 생명에 빚진 사실을 알아야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말세에 구원하고 하나님께 갔다가 다시 2000년-3000년 말세가 되면 만유의 주인이신 아버지께서 또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나를 하늘에서 땅으로 보낼 것이고 나는 땅에 내려와 새 성경의 예언과 아버지 뜻을 이루고 하늘과 땅을 왔다갔다 하며 인간을 구원하고 인간과 나는 죽으나 사나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관계가 될 것이다.


나는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빼앗겨 빨리 불지옥 유황지옥 사람들 시체라도 건져야 하는 인간적 생각에 마음이 급했으나 영혼은 타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하며 지금 살아있는 여러분이 죽으면 생각과 느낌은 산 \'육체\'든 영혼의 몸 \'영체\'든 똑같다는 것을 믿어야 되고 인간의 육체는 영혼에 육신를 덮입힌 것이다.


난 보통 지옥에서 하나님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가는 길은 작은 오솔길로 옆엔 가시나무가 우거지고 언덕을 오르는데 땀도나서 하늘에 사는 것이나 땅에 사는것이 똑같다는 아주 중요한 사실을 성전 올라가며 알았다.


이것은 여러분이 잠을 자다 꿈을 꿀것이고 지금 살아있는 당신은 꿈을 꾸고 깨어나지만 죽은 인간은 천국이든 지옥이든 그 꿈속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사는게 죽은 영혼의 세계이며 인간이 오래 살아야 100년이면 하늘나라는 100일로 4개월도 안되는 인생이란 것이다.



당신이 꿈속에서 무서운 짐승이 달려들고 아님 불속에 갇혀 살기 위해 발버둥치며 여러가지 악몽을 경험한 사실이 있을 것이며 그러나 당신은 살아 있는 사람이라 깨어나 평상시 생활로 돌아오지만 여러분이 죽으면 천국은 영화로움이고 지옥은 그 심판 된 곳에서 1000년 2000년 그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서 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 높이와 지붕 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이 나왔는데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어 깜짝 놀라게 되었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 서. 북편에 세 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태어나 처음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우측에 있는 성문앞엔 큰 자동차가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노예같은 모습으로 쌀 가마니를 옮겨 싣었으며 큰 모자를 쓴 우락부락하게 생긴 책임자가 채찍을 들고 그들을 강제로 일을 시키는게 보였다.



지금 쌀을 싣는것은 바로 여러분이 받을 새 복음이 될 것이고 죽어서 받을 천국의 길이며 새 사람으로 받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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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2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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