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빠져 허우적 거린 남자형제를 구해준 생일도 황번하씨를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10-07-29
- 등록자
- 서해식
- 조회수
-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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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한눈판 사이 어린 남자 형제가 바다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현장을 목격한 황번하씨는 물속에 뛰어들어 두형제를 구해줫답니다. 2년전 일이지요 한애는 죽고 한애만 겨우 건졌더라면 고마워할까요.한생명이라도 겨우 살려서 고맙다고 그랬을 까요 세월은 흘러가도 배은망덕이라던데요 뭐 보상 받으려고 좋은일 한것은 아니겠지요. 황번하씨는 선외기를 가지고 급한 사람들 육지와 연결해 주는 일을하지요 그러면서 급한 환자들 수송도 많이 한답니다 금일읍과 생일면 주민들을 위해서 선한일을 마다않고 하고 있지요. 참고마운 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