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란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10-07-21
- 등록자
- 김영길
- 조회수
-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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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완도읍에사는 김영길입니다.
저는 개포리에서 치킨집을 합니다.
밤 늦게 드림스타트 쪽으로 배달을 가다보면 자주 늦게까지
불이 켜져있어서 누가 이렇게 늦게 까지 일을할까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양란 선생님이시더군요!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저소득층 조카 문제로 양 란 선생님을 찾아뵈었는데
너무 상세하게 사업취지를 잘 설명해주셔서 믿고 맡길 수가 있었습니다.
다른 저소득층 자녀들도 정말 사랑으로 잘 대해주시는 걸 보고
감동되어서 칭찬합니다에 글을 올립니다.
따뜻한 양 란 선생님..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