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마(버마)에서 희소금속 안티몬 채굴권 확보한 금일출신 이병천사장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10-07-09
- 등록자
- 서해식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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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혈혈단신 미안마에 들어가 신망을 쌓고 로얄리젠드광산 대표로 있는 금일 동백리태생인 (43세)인 이병천씨가 희소금속인 안티몬 채굴권을 따내 화제가됐다.매장량이 약100만톤이 추정되는데 국제가격이 톤당 6백만원을 홋가한다.안티몬은 방화섬류 플라스틱 원료로 쓰인 필요한 원자재다. 우리나라 국익에 도움이되고 재벌탄생이 예고된 대목이다 동백리에 장형인 이병노씨가 살고있다. 성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