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 후보 현수막 바람에 엉망 날마다 점검하며 관리자 역할 자임하다.
- 작성일
- 2010-05-30
- 등록자
- 서해식
- 조회수
-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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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많은 섬마을 에 선거철 후보 현수막이 수많이 걸렸다. 허지만 관리자가 없는 후보것은 찢어지거나 뒤집힌것이 비일비재하다. 나는 기도회 마치고 오가다 뒤집힌것이나 찢어진것을 바로잡아 보기좋게 교정해 주곤한다. 운동원이 없어도 지역의 민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심지어 지역정서에 반한다해도 한ㅇㅇ당 도지사후보것도 방치된것을 고쳐 달았다. 누가 당선되던 별개문제다. 청해진신문 도민편집장 서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