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청

도서관에 근무하시는 모는 선생님들을 칭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이용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항상 원하는 도서도 미리 챙겨주시고,
없는 도서는 희망도서로 채워서 도착하는 즉시 알려주십니다.
특히 도서관 2층 열람실 김혜영 선생님 특히 감사드립니다.
도서관에 새롭고 좋은 책이 들어왔지만 코로나 시국이라 많이 접하지 못하는 상황을 항상 안타까워 하시고,
아이들이 책을 많이 보러 왔으면, 대출을 많이 했으면 하시는 마음으로 이용자들을 맞이해 주십니다.
책을 빌리러 갈때도 정말 친절하시고
어린이 도서관이 정말 깔끔하게 항상 서가 정리도 잘 되어 있어서 어느 책이 있는지 바로 바로 찾아주시면서,
비슷한 종류의 책도 추천도 많이 해주십니다.
어린이 도서관은 선생님들이 자주 바뀌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도서관과 이용자 사이의 매개체 역활을 톡톡히 해주시는데,
새로운 선생님이 오시면 바로 바로 해결되지 못해 불편함이 생기기 때문에 입니다.
그리고 강영오 주무관님도 도서관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해주시고 만들어주셔서
아이들의 만족도가 정말 높았습니다.
코로나로 이용자가 많이는 없지만 코로나 끝나는 시점을 위한
단단한 준비를 하고 계시는 도서관 선생님들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