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청

1. 칭찬 합시다에 이글을 이제야 써야 하는 제심정이 세월이 아무리가도 풀리지 않아 몇자 적어봅니다

많은 사람이 보아야 하는데 그레도 여기가 조금 나아 글을 올림니다

저희 가족은 매년 어머니 생신때는 전국에 맛집이나 완도을 주로 찾아 생신을 보내고있습니다

지난 여름 2017년 8월초 완도청산도에 지리 해수욕장 7박8일을 마치고 저희 어머님 생신때 가족과 함께

완도 전복을 구입하여 집에서 하기로 하고 친구의 소개로 완도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아 전복 8미나 9미로 구입하려

했의나 12미 밖에 없다하여 12미오 4키로 주문하여 48만원을 입금하여 어머니 생신날 받아 개봉 하여보니 썩 마음에

들지않았으나 어쩔수없이 확인이나 하여보자 하여 마리을 세어보니 48마리 참으로 인심한번 고약하다 생가을 했다

저는 광주에서 많은전복을 구입했지만 많이 구입하면 그래도 한 두마리정도는 써비스한다

생산지에서 이렇게 매정 하다여 친구에게만 서운한예기을 했다

2번째 인심 고약한 마을 작년 2018년 8초 또다시 청산도 지리 해수욕장을 가족과 함께 찾았다 찾은 이유는 2017년도

앞서말한대로 시원한 여름을 지리 해수욕장에서 재미을 보았다 너무나 시원하여 작년에는 가족모두 13명이서

청산도에 찾았다 물론 폐션을 예약하여 나이드신 형님 형수님을 3박4일간 폔션에서 지내고 집으로 귀가하시고

누님 두분과 매형 제집사람은 남았다 8박 9일만에 귀사 해 버렸다 계흭은 15일 일정이였의나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서 더이상 있을수 없었다

이유인즉저는 탠트을 치고 있었으나 3박4일은 폐션에 있었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었다 발전기도 있고하여 별일이

없었는데 7박 8일만에 발전기도 고장이나서 어쩔수 없이 지리해수욕장관리 하는 사모님이 자리세을 받으러 와서

사정 이야기을 했다 발전기가 고장이나서 핸드폰 충전을 좀 했으면 한다고 도움을 요청 했으나 화장실에 콘센트가 있다고

거기서 하란다 하여 사정을 해서 충전을 하기로 하여 피해을 주지않는선에서 충전을 하기로 하고 충전을 했다

그런데 또다른 핸드폰 을 충전을 하러 갔으나 젊은 청년들이 안된다고하여 하기로 하였다 했으나 막무가내로

안된다고 하여 싸우고 돌아 오셨다 그래서 제가 다시 가서 사정을 했으나 막무가내였다 그것도 한사람이 아닌

어려시서 달려든다 와 이런대가 어디있나 그래서 한번 칠때면 처라 어쩔건대 하고 나도 대들었다

작년나이 66세 세상풍파 다 격은 나이고 누구에게 경우없이 당할 나도 아니어서 그냥 돌와왔다 해수요장이

많은 인파도없구 탠트치신분이 저포함 9동 처있었고 많은 인원도 없이 항가하였다 저희부탁을 들어 준다고 하여

다른 사람들이 다 요청 하지도 않을텐데 이렇게 인심이 고약 하구나 그래서 관광객이 오지 않는구나

45년을 여행을 다녀도 완도같이 인심 고약하고 인정없는 군은 처음 격겨본다

우리사정을 알고 옆에 탠트친 젊은 친구가 가면서 보조 밨데리을 하나을 주고 갔다 너무나 고마워 내년에는

고흥에서 만나자고 하였다 이런 고마운 분은 여행을 많이 한자만이 봉사한다 저도 자랑은 아니지만 봉사활동을

22년째 하고있다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경우없는 짓은 하자않고 살고 있지만 인심고약한 도래는 46년만애 처음 본다

이런글을 쓰지않을러고 잊고 있었으나 또다른 올여름 휴가가 시작하여 어디로갈까 하는 마음에 문득 인심고약한 군이

생각 나서 이글을 올립니다

칭찬글에서 칭찬만 할수있는 글만 보시지 마시고 잘못된 사항도 귀담아 들으셔서 더욱 발전하는 군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이글을 지우신다면 또다른 더큰 헵에다 올리겠습니다 많은분들이 보시도록 놔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