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청

완장은 직함을 말함 /완장은 군수 완장 공무원완장 , 이장 부녀회장 완장 노인회장 완장 등 수많은 완장있습니다 그런데 면사무소는 군에 행정보조 기관입니다 ( 행정심판이나 소송을 면장을 대상으로가 아니라 군수임) 면에 파리약을 또는 목욕표 등을 주민에직급 하라고 완장찬 사람에게 위임(부탁)을 하면 위임받은 그 사람들은 책임 없습니다 그래서 공무원은 정확한 배부를 위해서 명단을 작성하지요 그도 형식적으로 작성한것을 못봤던바 신지면은 노인당에서 공무원이 확인하고 배부 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 해야 됨니다(정확한배분) 실제로 쿠폰을 못받은사람들이 있었어요 배분자가 호주머니에 넣고 얼마지나 달라하면 " 누구줘버렸는디 " 그런 위임이 어디 있을까요 위임받은자는 위임한 사람을 대신해서(대리) 일처리를 했어야 함에도 완장을 체워줬다하여 조자룡 헌칼 휘두릇 휘두른것은 잘못임 우리는 과거 노가다 (막노동) 십장을 상각하면 짐작하리라 생각 합니다
공무원이 아닌자에게 위임했을때는 확인 행정이 필요 합니다 목욕쿠폰을 정확하게 배분한 군청과 신지면에 대하여 칭찬드리고 파리약 모기약 지급할때도 명단작성이 필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