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이 공무원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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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 지역에 살고 있는 도민입니다. 이번에도 노화도에 사는 친구와 함께 귀 사무소에 다녀온 후 매우 인상적인 공무원님이 계셔서 저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부족하다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 친구랑만 3번 방문을 했고 친구는 시시때때로 귀 사무소에 방문하곤 한답니다. 이번에도 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담당공무원 한영이님을 만났을때 친절한 말씀과 행동으로 귀 사무소를 찾는 여러 도민들을 응대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공무원이라는 직업특성상 어쩌면 권위적일 수 있을것같지만 전혀 그런 느낌보다는 동네의 친절한 이웃을 만나는듯한 인상을 많이 심어 주시었습니다. 친구랑 업무처리를 하고 돌아나오는데 한결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에는 한영이님 같은 공무원들이 계셔서 평범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더불어 귀 사무소에서 행정업무를 보시는 여러 공무원님들 또한 칭찬받을 받게 되는 경우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바쁜 업무처리 시간에도 꼼꼼히 도민들을 잘 챙기주시는 한영이님께 다시한번 칭찬의 목소리를 높여봅니다. 노화읍사무소 공무원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