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안전문화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작성일
- 2015-12-01
- 등록자
- 최재경
- 조회수
- 55
첨부파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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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안전건설과 이강희씨가 2015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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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명예.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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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안전건설과 이강희씨가 2015년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jpg
완도군 이강희씨‘2015 안전문화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국민안전처가 주관한「2015 안전문화대상」시상식에서 안전건설과 이강희 안전재난담당이 안전문화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월부터 4개월 동안 관내 시설물 전 분야에 대해 ‘안전대진단’을 실시해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과 보완으로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공이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안전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생활 속 위험요소를 찾아내 제거함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문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또한,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해 군민들에게 취약시기별 재난위험요인 및 예방요령을 홍보함으로써 군민들이 스스로 재난예방 활동에 동참하게 하여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강희 안전재난담당은 “이번 수상은 완도군이 한 해 동안 안전대진단 등 안전 분야 업무에 최선을 다하여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섬, 안전한 섬' 완도군을 조성하기 위해 군민들과 함께 안전문화운동에 동참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