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꽃차 소믈리에’에 도전하다
- 작성일
- 2015-11-11
- 등록자
- 최재경
- 조회수
- 108
첨부파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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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창업·취업 아카데미에 참석한 교육생들이 개강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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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창업·취업 아카데미가 개강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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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야초·꽃차 소믈리에’에 도전하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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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창업·취업 아카데미에 참석한 교육생들이 개강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완도군, 창업․취업 아카데미 개강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9일 창업과 기술 인력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2015년 창업·취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창업·취업 아카데미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창업과 직업능력을 갖춘 인력을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개설된 ‘산야초·꽃차 소믈리에’ 과정은 수강생 48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4주간 교육 한다.
교육내용은 꽃차에 대한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이론과정과 다양한 꽃차와 뿌리차, 잎차 등을 시음해 보고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과정으로 구성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차 문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해 수료 후 창업과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수강생 나모씨(22세)는 “산야초·꽃차 소믈리에 과정이 우리군에 개설돼 기쁘다.”며, “카페와 산야초·꽃차 뿌리차, 잎차를 접목해 창업을 해보겠다.”고 수료 후 포부를 밝혔다.
경제산업과 최창주과장은 “이 교육을 통해 모든 수강생들이 부업, 창업, 취업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체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창업·취업 아카데미 수료증이 발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