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안 횡간리 다목적복지회관 건립 설명회 가져
- 작성일
- 2014-02-20
- 등록자
- 정현곤
- 조회수
- 47
첨부파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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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 횡간도 다목적복지회관 건립 설명회.jpg
외딴섬 횡간도에 행정의 손길 닿아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지난 13일 소안면 횡간리 마을회관에서 횡간도 다목적복지회관 건립 설명회를 가졌다.
외딴섬 도서민의 생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사업은 4억5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남여 노인정, 물리치료실, 다용도실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79세대 127명이 거주하는 횡간리는 그 동안 열악한 시설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때문에 이용해 많은 불편을 겪었지만, 오래 노력 끝에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결되었다.
장필식 횡간도 다목적 복지회관 건립추진위원장은 “낙후된 횡간도에 현대식 복지회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 완도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신희 도서개발과장은 “이번에 건립될 다목적복지시설이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쉼터 제공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