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면에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 준공
- 작성일
- 2014-02-12
- 등록자
- 정현곤
- 조회수
- 58
첨부파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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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_ 고금면에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 준공.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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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농어촌마을 공동생활홈 준공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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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촌지역 최초, 전남 1호 공동생활 홈 탄생
지난 10일 다솜둥지복지재단(이사장 이상정)이 시행한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사업 준공식에 이상정 다솜둥지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관련기관 관계자와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은 농어촌의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한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새로운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다.
사업비 1억2천4백만원이 지원된 이번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사업은 (재)다솜둥지복지재단의 시범사업으로 2013년 4개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완도군 고금면 (구)보건지소를 리모델링해 5세대 어르신들의 보금자리로 재탄생했다.
한편, 완도군은 거주하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기 위해 연료비로 매년 5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