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고병원성AI 이동 통제초소 운영
- 작성일
- 2014-02-11
- 등록자
- 정현곤
- 조회수
- 98
첨부파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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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AI 확산방지를 위하여 총력
완도군에서는 AI 감염경로를 초기부터 신속하게 차단하고자 지난 19일부터 AI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연휴가 AI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 AI 이동 통제 초소 3개소(노화읍 산양진, 군외면 달도리, 고금면 가교리)에 방역요원, 공무원, 군인, 경찰 등 일 100여명을 투입 AI확산 방지를 위하여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고병원성AI 바이러스 인체감염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나 감염을 피하려면, 접촉을 피하는 것이 상책이므로 철새도래지나 가금농가에는 출입하지 않는 것과 논 밭에 있는 철새 깃털, 분변 등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부득이하게 가금농가나 철새도래지 등을 출입하여야 할 경우에는 차량의 내외부 등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하고 반드시 손을 씻고, 신발도 소독하거나 갈아신어야 한다.
군에서는 주요 도로 진출입로에 설치된 AI이동통제초소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서행 운행 등 차량소독 방역활동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