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가져
- 작성일
- 2013-10-28
- 등록자
- 정현곤
- 조회수
- 130
첨부파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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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1).jpg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10일 완도군청 상시감사실에서 관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2013 사회적 기업 활성화 간담회」를 가졌다.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살리기 일환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예비사회적기업에서 사회적기업으로 전환 절차 안내와 사회적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사회적기업 운영 관련 정보 공유 등의 대화가 오고갔다.
특히, 사회적기업인 (주)EM사랑의 EM제품 판매 및 특산품 판매와 (주)해피하우스의 다문화 음식점 운영, 슬로시티청산도 영농조합법인의 슬로푸드 음식체험 및 느림 섬 여행학교 숙박 등 주요사업 현황을 파악하여, 지역주민에게 안정적 일자리 및 서비스제공과 사회적기업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박만재 전략산업과장은 “새로운 경제사회 발전의 대안 모델인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이 동반 성장할 때, 지역일자리 창출 및 지역민들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2013년 현재 예비사회적기업 2개 및 고동노동부 사회적기업 1개 업체를 지정․운영하여 41개의 일자리 창출하고, 사회적기업이 지역경제의 한 축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