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농어촌 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한다.
- 작성일
- 2013-09-26
- 등록자
- 정현곤
- 조회수
- 128
첨부파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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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_ 완도군, 농어촌 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한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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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재)다솜둥지복지재단 업무협약 체결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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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_ 완도군, 농어촌 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한다..hwp
공모사업선정 1억원 확보, 고금면에 5세대 공동주거시설 추진
완도군이 농어촌 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노후경로당,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을 지역 특성에 맞게 리모델링하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5가구에게 공동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1년부터 다솜둥지복지재단에서 공모사업을 통해 전국에서 2개지역을 선정하고 있으며 완도군은 고금면보건지소 구건물을 11월까지 리모델링하여 독거노인 4가구가 공동생활 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완도군(김종식 군수)과 다솜둥지복지재단(이상정 이사장)은 지난 23일 완도군청에서‘농어촌마을 공동체형 주거생활 홈’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다솜둥지복지재단은 예산 1억원을 지원하고 완도군은 입주자선정, 홈 운영관리, 복지연계사업 추진 등 제반 사업 추진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식 완도군수는 업무협약 인사말을 통해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조성사업은 지역의 독거노인 등 노후주택 거주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과 공동생활 터전 마련으로 고독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