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낭만을 느끼고 갑니다
- 작성일
- 2013-09-12
- 등록자
- 정현곤
- 조회수
- 136
첨부파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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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면 정보화마을 축제 성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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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_ 완도, 경관관리 관계자 간담회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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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내용 _ 완도, 경관관리 관계자 간담회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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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면 정보화마을 축제 성료.JPG
소안면 월항 정보화 마을 맨손 고기잡이 성료
올 여름 체험객들에게 추억거리와 낭만을 제공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던 소안면 월항 정보화 마을 맨손 고기잡이가 성황리에 끝났다.
7월20일부터 8월10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참가인원 1,023명(유료입장객 기준)과 지역주민 등이 참가해 체험형 피서를 보내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인천에서 왔다는 김모(48)씨는 “옛 추억을 느끼고 싶어서 이번 행사에 참가했고, 어린시절로 돌아간 거 같아 정말 좋았으며,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심만섭 소안면장은 “관광객들이 소안면을 방문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이며, 다음 축제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