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공직자들 짬짬이 한책 한다.
- 작성일
- 2013-06-04
- 등록자
- 정현곤
- 조회수
- 228
첨부파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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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김종식 군수)이 범 군민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기로 하고 전 직원이 독서 주자가 되어 “책 읽는 공직자, 한부서 한책 읽기 독서 릴레이”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완도군청 각 부서별로 읽고 싶은 도서를 추천 받아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등 부서별 선정도서 19권에 대해 전 직원이 독서주자가 되어 5월 22일부터 3개월간 독서 릴레이를 진행한다.
완도군은 부서별 한 권의 책읽기를 통해 직원간 공감과 소통하는 직장 내 토론문화를 조성하고, 업무 시작전 10분 책읽기 운동 전개, 전 직원 도서관 자료貸出 회원증 갖기, 매월 추천도서 소개, 전자책 활용하기 등 조직 내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독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독서릴레이 완주 도서는 군민과 공직자가 같은 책을 읽고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군청 민원실에 비치하여 군민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