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우량소나무 방풍림 종합방제 추진
- 작성일
- 2013-05-13
- 등록자
- 정현곤
- 조회수
- 268
첨부파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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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말까지 느티ㆍ소나무 등 수세회복 중점 실시
완도군이 지난 여름 태풍 및 겨울철 한파에 따른 수세가 약화되어 정비가 시급한 보호수 및 해안가 우량소나무림(방풍림)에 대해 종합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수목의 활력도 및 생육환경을 정밀 진단하여 오는 5월말까지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로 부패부 치료 및 병해충방제, 수형조절, 영양제주사, 토양시비 등을 통해 수목 활력을 증진할 방침이다.
이에 보호수는 금일ㆍ노화ㆍ금당 등 도서지역에 생육중인 팽나무를 대상으로 외과수술 및 수형조절, 병해충방제, 영양공급을 실시하여 수세회복을 촉진한다.
또한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내 소나무림과 군외면 당인리 방풍림은 고사목 벌채, 덩쿨제거, 엽면시비, 영양제 주사, 토양개량을 실시하여 수목활력 증진 등 해수욕장 개장 전까지 건강한 산림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정유승 환경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우량수목 정비사업을 확대 시행하여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호ㆍ육성하겠다“ 며 ”수목자원 보호를 위해서 나무가지 훼손, 모닥불 피우기 및 수산물 자재 적치등의 행위를 자제토록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무사랑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