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 푸른뫼중앙의원 이강안 원장 불우이웃에 따뜻한 손길
- 작성일
- 2013-01-29
- 등록자
- 정현곤
- 조회수
- 451
첨부파일(2)
-
-
보도내용 _ 청산 푸르뫼병원장 불우이웃돕기 선행.hwp
0 hit / 2032 KB
-
이강안 2[1].JPG
0 hit / 61 KB
-
보도내용 _ 청산 푸르뫼병원장 불우이웃돕기 선행.hwp
희망의쌀 50포 기증 및 장학금 4백만원 전달
청산 푸른뫼중앙의원 이강안 원장(남, 80세)은 지난 21일 청산면사무소에 불우이웃을 위해 쌀(20㎏) 50포(싯가 250만원)와 어려운 가정에 있는 학생들에게 써 달라며 장학금 400만원을 전달하여 지역사회의 훈훈한 미담이 되었다.
이강안 원장은 전북 전주출신으로 서울 성심병원 원장으로 계시다가 건강이 좋지 않아 청산으로 요양차 내려왔다가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건강이 호전되어 2004년도에 귀향하였다.
지금까지 지난 2007년부터 지역의 봉사를 위해 매년 불우이웃을 돕기에 나서는 등 선행을 베풀어 오고 있다.
지난 2011년에는 보령제약(주)로부터 의료봉사활동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