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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유아교육]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지혜 (파일첨부)

작성일
2014-03-23
등록자
곽승호
조회수
111
첨부파일(0)

[사회과학][유아교육]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지혜 (파일첨부)

첨부파일 : 사회과학 유아교육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지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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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유아교육]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지혜

[유아교육]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지혜

목 차

1장 아기의 탄생

폭력 없는 탄생, 인권 분만

뇌세포의 발달

아기들도 배운다

듣는 능력

보는 능력

시각장애 아기와 환경

테마가 있는 지혜육아 이야기_음치엄마라도 노래를 불러주어라

할머니엄마 이원영 교수의 열린유아교육_유아교육은 아이의 마음을 다지는 기초공사

2장 아기 돌보기

`한국식 육아법`이 더 좋다

왜 이유를 해야 할까

안 먹는 아이 대처법

테마가 있는 지혜육아 이야기_서툴 수 있는 기회를 주어라

의사를 존중하는 옷 입히기

편안한 대소변 가리기

아빠도 함께 키우는 아이

할머니엄마 이원영 교수의 열린유아교육_아이들이 정말 원하는 것

3장 사랑을 먹고 자라요 _정서 발달

마라스무스

아이가 느껴야 할 사랑

엄마 아빠 좋아

공포를 극복하도록 도와주기

벌은 필요한 것일까

인정기대칭찬

문제행동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테마가 있는 지혜육아 이야기_마음이 행복한 아이로 키워라

4장 즐거운 말하기

아기의 언어 발달

의사 소통의 동조성에 대하여

속마음 들어주기

테마가 있는 지혜육아 이야기_먼저 아이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명확하게 표현하기의 중요성

엄마 아빠의 사정 알려주기

할머니엄마 이원영 교수의 열린유아교육_유아기 영어 교육, 꼭 해야 할까

5장 아이의 성교육

아기는 어디에서 와요

동생이 생겼을 때

자위행위

남자아이 여자아이

테마가 있는 지혜육아 이야기_성역할을 강요하지 않는다

6장 아이와 그림

아기들도 그림을 그린다

엄마, 내 마음은 오늘 빨강이에요

그림은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테마가 있는 지혜육아 이야기_그림으로 아이의 마음을 읽어라

7장 `나`라는 개념을 배워요_사회성 발달

사회성이란 무엇일까

어른 모델

테마가 있는 지혜육아 이야기_늘 아이들의 모델이 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자기중심적인 아이

두 살짜리의 고집

또래 집단

유아교육기관의 필요성

논리적인 귀결을 경험하게 하자

책임감 있는 아이로

할머니엄마 이원영 교수의 열린유아교육_이웃의 어려움을 생각하는 마음이 감성지수를 키운다

8장 놀이는 아이들의 중요한 사업

놀며 배우고 생각하고

테마가 있는 지혜육아 이야기_실컷 뛰어놀 수 있는 자유를 주어라

놀이는 아이에게 생명과도 같다

자발성을 살려주자

놀잇감 선택

치우기와 정돈

물놀이가 곧 교육

아기랑 그림책을

할머니엄마 이원영 교수의 열린유아교육_책을 가까이하게 하려면

9장 욕구 조절이 첫 걸음_도덕성 발달

엄마 아빠의 모범이 중요하다

도벽

테마가 있는 지혜육아 이야기_아이의 소비 태도는 부모로부터 나온다

경쟁과 협력

싸움의 심리학

형제간의 갈등

10장 아이를 위한 생활 중심 학습

뇌의 두 기능

지능은 생활 적응력이다

호기심과 질문

신체 활동이 곧 학습 활동

텔레비전은 겉똑똑이를 만들 수 있다

읽기는 자연스럽게

아이의 `시간 개념` 발달

수 개념 가르치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테마가 있는 지혜육아 이야기_배움의 기쁨을 느끼게 하라

할머니엄마 이원영 교수의 열린유아교육_아이 맞춤형 한글 깨치기

1장 아기의 탄생

폭력 없는 탄생, 인권 분만

우리엄마들은 각고의 노력 끝에 아기를 얻게 되는데, 마찬가지로 아기들도 대단한 고통을 겪으며 이 세상에 태어난다는 사실이 알려진 것은 최근의 일이다.
아기들은 세상에 태어나는 즉시 무섭게 울어대고 얼굴을 심하게 찡그리는데 이것은 늘 따뜻한 양수에 감싸여 있다가 갑자기 온도가 다른 세상으로 나오게 되고, 엄마 뱃속에서는 방음이 되어서 요란한 소리도 부드럽게 들렸지만 바깥으로 나오자마자 의사와 간호사들의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 왈각거리는 소리들이 고막을 찢을 듯이 크게 들려 아기가 매우 고통스러워서 그러는 것이 틀림없다.

프랑스의 부인과 의사 르부아예는 ‘아기의 입장에서 분만을 도울 수 없을까’에 착안하여 분만실은 되도록 어둡게 말소리나 기계 다루는 소리는 줄이고, 태어나자마자 탯줄을 곧 자르지 않은 채 엄마 가슴에서 심장의 박동소리를 듣게 하고, 또 탯줄을 자른 후에도 엄마 자궁 속의 양수와 같은 온도의 물에 담갔다가 꺼냈다 하여 바깥 기온에 적응하도록 도와주었다.
또 태어난 직후의 아기를 신생아실에 따로 놔두지 않고 엄마 곁에 두어 엄마의 숨소리와 심장 박동소리를 듣게 해주었다.
이 같은 배려를 받은 아기들은 편안한 얼굴이었고, 눈도 동그랗게 뜨고 세상을 탐색할 듯 바라보았다.
첫 시작은 중요하다.
아기 때 안정감과 신뢰감을 느껴야 세상을 열심히 탐색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태어나는 순간부터 바르게 도와주어야 한다.

세상에 태어난 뒤로 엄마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때는 출생한 바로 그 직후일 것이다.
시끄럽고 외로운 자궁 밖 세상에 아기가 쉽게 적응할 수 있으려면 태내에서 듣던 엄마의 심장 박동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하고 엄마의 품에서 엄마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뇌세포의 발달

지금까지 발견된 바에 따르면 인간의 뇌세포는 태중에서부터 발달한다고 한다.
뇌리학자들은 임신 10주경이면 이미 태아의 몸에 어른이 되어 갖게 될 신경중추가 거의 다 생긴다고 한다.
그 다음 임신 18주부터는 뇌 발달상 중요한 두 가지 일이 일어난다.
하나는 뇌신경 그 수상돌기가 연경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일생을 통틀어서 볼 때 뇌세포의 발달 속도는 임신 18주부터 시작해 생후 2세경에 가장 빠르며, 생후 2세부터 만 4세까지가 그다음으로 빠르고, 만 7세 이후에는 뇌세포 자체의 발달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한다.

그러므로 뇌세포 발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태내기와 영.유아기에는 영양분을 잘 섭취하도록 도와주고, 아기들이 주변을 열심히 탐색해보며 궁금증을 품게 할 뿐 아니라 문제를 열심히 해결새보는 기회를 갖게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아기들도 배운다.

각인에 대한 실험을 한 로렌츠 같은 학자들은 인생의 이른 시기… (파일첨부)



..... (중략)






제목 : [사회과학][유아교육]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지혜 (파일첨부)
출처 : 지식114 자료실



[문서정보]

문서분량 : 17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사회과학][유아교육]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지혜
파일이름 : 사회과학 유아교육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지혜.hwp
키워드 : 사회과학,유아교육,후에도,변하지,소중한,육아지혜,100년,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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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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