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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지 않는 도서관 공무원~~(변한거 하나 글올리기 힘들게 해놓았네요)

작성일
2010-04-09
등록자
관리자
조회수
311
첨부파일(0)

이제는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글을 올리고 싶지도 않고
글어 올려도 시정이 안되는 것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몇가지만 시정되길...

첫째 도서관 공무원들은 무슨일을 하나요??
- 건물만 보존하는 일을 하고 있나요 만약에 그게 주업무라면 존제할 필요가 없음 건물은 공무원이 없어도 이용자가 지킬수 있음
- 내 상식으로는 야간당직자는 수시로 밤에 순찰을 하면서
도서관을 도서관 답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이젠 학생들인 열람실 안에서 놀아도 누구 하나 제제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큰소리로 떠들고 놀고 있습니다 알고 있나요??
- 그나마 공부하려고 하는 학생들은 일반실 자리를 다 차지하여 일반인들이 퇴근후에 가면 자리가 없어서 돌아가는 현실을
관계 공무원들은 알고 있나요???
- 지금 이 글을 올리는 저도 지금 막 도서관에 갔다가 이마 학생들이 일반 열람실을 점령하여 자리가 없어서 집으로 왔습니다
- 낮에는 그래도 괜잖습니다...밤에는 무법처지죠 아마 완도도서관이 학생들의 놀이터가 되어 버렸죠...알고 있나요?????

둘째 시설 보안?? 유리문으로 바꾸면 끝인가요??
특별열람실은 여전히 특정인의 자리이고...이제는 도서관 공무원들도 방치 수준이더만요...예전에는 조치라고 취하는 척이라도 하던데 이제는 그냥 수수방관자가 되어 버렸더만요

일일이 더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변화는 것 없을 거니까요

하지만 혹시나 군수님이 바뀌고 도서관 책임자가 바뀐다면
그때는 꼭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순찰을 돌아 주던지 아니면 정확히 학생실과 성인실을 나누워 주던지 아님 cctv이를 설치하여 면학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던지
아님 당직실은 지금의 3층 자료실 자리로 옮겨서 수시로 감독을 해주시던지요..........
하나 뿐이 도서관 시설은 그런다고 하더라도 인력을 할 수 있는 것은 해주시길 바랍니다.....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박은영
061-550-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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