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립도서관을 자주 사용하는 이용자입니다. 공공장소를 자신의 방처럼 사용하는 문을 열면 문앞에 앉아 있는 이0유씨로 인해 불편합니다. 본인 만의 편의를 위해 출입문 창문을 열었다 닫었다 잦은 마우스소리를 비롯하여. 큰 기합소리와 의자에 앉을때 큰 소리가 나게 앉으며 본인이 누군가에게 방해를 준다는것도 모르는 사람을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또한 벨소리 문제는 아직도 해결이 미비한 상태 이더군요. 벨소리를 더불어 카카오톡 소리 심지어 복도나 계단이 아닌 열람실 안에서 통화까지 하시는 할머니 한 분... 여전하더군요. 오늘 열람실을 사용했지만 벨소리 및 문자메시지 알림음 소리로 불만만 가지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