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완도 농업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모바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 페이지로 바로 접속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국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외래 벼 품종의 재배면적을 2024년까지 1만ha(헥타르) 이내로 축소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에 적합한 최고품질 벼 품종 선발과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